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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북가주 사모회, 사모 위로의 안식처 되고 있어

    북가주 사모회(임일혜 사모)는 2년에 한 번 있는 해외행사의 일환으로 내년 4월 성지순례를 계획 중이다. 북가주 사모회는 사정이 통하는 사모끼리 모여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위로, 기도하는 모임으로 “서로 도와주고…

  • 북가주 사모회,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고 기도한다

    북가주 사모회(임일혜 사모)는 2년에 한 번 있는 해외행사의 일환으로 내년 4월 성지순례를 계획 중이다. 북가주 사모회는 사정이 통하는 사모끼리 모여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위로, 기도하는 모임으로 “서로 도와주고…

  • 목장별 영상물 제작하며, 전도사명도 감당해요!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18일(일) 오후 3시 오스카 목장 영화제를 개최한다. 총 36개(사정상 참여 못하는 목장 제외)의 목장 별로 영상을 제작해 11일(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며, 각 목장 영상주제는 재미를 위해 비밀에 부쳤다…

  • 목장별 영상물 제작해, 전도사명도 감당해요!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18일(일) 오후 3시 오스카 목장 영화제를 개최한다. 총 36개(사정상 참여 못하는 목장 제외)의 목장 별로 영상을 제작해 11일(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며, 각 목장 영상주제는 재미를 위해 비밀에 부쳤다…
  • 설교 중 월드비전으로부터 받은 후원 내역서를 보여주고 있는 강준민 목사

    뿌리깊은 영성의 시작은 '내려놓음'

    7일 훼드럴웨이 월드비전 수요채플 강단에는 한국인에게 낯익은 한 손님이 섰다. LA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였다.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강준민 목사는 골로새서 2:6-7절을 본문으로 '뿌리 깊은 영성'이…

  • 금문교회 조은석 목사 모친상

    금문교회 조은석 목사의 모친 조필규 사모가 지난 5일 월요일 새벽 소천했다. 이에 따라, 8일 목요일 금문교회서 추모예배를 드리고 다음 날 9일 기어리 10가 오하라 장의사에서 발인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장기는 스카일론 공원…
  • 진숙(윗줄 맨 왼쪽), 척 폴슨 가족

    30명의 아이들에게 싼타가 왔어요

    "저희가 한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 새찬양 후원회 후원의 밤 행사 열려

    새찬양 꿈나무들을 기르기 위한 새찬양 후원회 워싱턴 지역 후원의 밤 행사가 열린다. 오는 10일(토) 은혜개혁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찬양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연주회가 진행되게 된다.

  • 크리스 해리슨 목사 초청 세미나

    Seed 선교회(실행총무 박신욱 선교사)는 6일(화) 오전 10시30분~2시, 올림픽장로교회(정장수, 곽건섭 목사)에서 '선교와 목회'라는 주제로 크리스 해리슨 목사를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 [이동학칼럼]빛되신 주님이 길을 인도하신다

    어제는 아침 일찍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릴 정도였다. 오래 전에, Daly City에 사시던 성도님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시면서 너무 많은 날들이 아침에 짙은 안개가 꼈다가 낮에 잠깐 햇빛이 드는가 하면 다시 오후부터 안개가 끼…
  • 조앤 롤링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교장 덤블도어

    애들 보는 ‘해리포터’에 동성애자 주인공 웬말?

    美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이 마술과 동성애를 미화시킨 해리포터 시리즈의 판매 금지 촉구에 나섰다고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post.com)가 30일 보도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 소설가 조앤 롤링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 …

  • 오클라호마주 '불체자 단속 법안 중단 소송' 기각 처리

    오클라호마주 연방 서부지법은 주정부가 시행하는 이민법 규정안 불법체류자 단속 중단 요청 소송을 기각 처리했다.

  • 호프월드미션, 북한선교 세미나와 기도회 열어

    호프월드미션(HWM, 대표 김응국 목사)이 오는 17일 오후 4시 OC소재 호프선교센터에서 북한선교를 위한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 상처받고 교회 떠난 영혼 예배 회복 위한 'The Bridge'

    “한인 이민자 생활이 교회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듯, 교회에 상처를 입고 떠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배려가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그들을 위한 제 3의 예배 지역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조경호 목사(산호세중앙침례교회)
  • 31주년을 축하하고자 모인 서삼정 담임목사와 성도들

    제일장로교회 창립 31주년 맞아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31주년 창립기념예배가 4일(주일)에 있었다. 지난해 30주년을 기념해 성가제, 부흥집회 등 큰 행사를 치뤘던 것에 비해 올해는 3부 예배를 마치고 공동의 만찬 시간을 이용해 조촐하게 축하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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