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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제 33차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

    제 33차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치원 목사) 정기총회가 11월 20일(화) 오전 11시 메릴랜드사랑의교회(담임 이치원 목사)에서 열린다.

  • 교계가 하나되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자

    오는 12월 2일(일) 오후 6시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양일 목사)주최 '성탄축하예배'가 워싱턴 지구촌교회(담임 김만풍 목사)에서 열린다.
  • 주병열 목사

    [주병열 칼럼]감사 일천번제

    항해술이 취약했던 1620년,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극심한 기아와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불과 180톤의 작은 배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신대륙 아메리카로 건너갔습니다.

  • '믿음으로 나의 열정이 주를 향한 열정으로 바꿔야'

    LA중부지역교회협의회 연합부흥성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에서 열렸다.
  • 달라스 미션 주최 미주 한인교회의 선교적 부르심과 도전!

    미션 달라스 선교 포럼 개최

    미션달라스는 이달 12일(월) 부터 13일까지 “미주 한인 교회의 선교적 부르심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수정교회(전홍식 목사)에서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선교위원을 주 대상으로 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 샘(SAM)선교회, ‘샘 사랑 평양제약공장’ 완공식

    샘(SAM) 의료선교회가 북한평양선교동 내 ‘샘 사랑 평양제약공장’ 완공식을 진행한다. 샘은 지난해 10월 27일 북한 보건성과 평양에 ‘샘 사랑 평양제약공장’ 을 설립하기로 합의한 후 약 1년 여의 준비기간 끝에 오는 28일(수) …

  • NCC 총회, 뉴저지에서 개최

    NCC(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USA) 총회가 뉴저지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Journeys: for we walk by faith'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 미루면 또 한해가 갑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에서는 오는 11월 12일(월)부터 굿스푼 교육 프로그램(Good Spoon Education Program)의 일환으로영어강좌를 개강한다. 그 동안 일에 쫓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어 두었던 영어에 다시 한 번 도전할 …

  • '우리교회 Mother Church 역할 감당하며 선교 지원합니다'

    안티에서는 폭력단에 대한 언급은 없고, 기독교에게만 트집을 잡습니다. 이번 사태가 실수라고 보면 실수고, 부족이라고 부족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무조건적으로 종교적 색채로 보며 기독교인을 비난하…

  • '너 있는 곳을 성지로 만들라!'

    LA 중부교협(회장 김영대 목사) 주관으로 열린 연합부흥성회가 남가주벧엘교회(오병익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너 있는 곳을 성지로 만들라'라는 주제로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릴 예정이며 강사로는 김영헌…

  • 미국 복음루터교단 선교정책 설명회

    미국 복음루터교단(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선교정책 설명회가 27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점심식사 포함) 노크로스에 위치한 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에서 열린다.

  • 유빌라테카페, 다일의 날 기념 무료 아침식사 제공

    미주다일공동체(원장 박상규 목사)가 11월 11일 ‘다일의 날’을 맞아 하루전인 10일(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유빌라테카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은사, 조화로운 연합 이뤄질 때 그리스도 몸 된 공동체 세운다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은사발견세미나가 지난 6일(화)부터 8일(목)까지 두란노네트워크강사이자 천만큐티운동본부사역자 주미향 집사(서울온누리교회)의 강연 아래 진행됐다. 지난 8일(목), 저녁 7시 마지막 강연에서 …
  • 새성전 앞에서 김춘기 목사(가운데)와 교역자들.

    에덴스한인교회 새성전 건축에 박차를

    에덴스한인장로교회(김춘기 목사) 새성전 건축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새성전 기공식을 갖고 건축을 시작한 에덴스교회 새성전은 내, 외관의 기틀을 세워져 제법 성전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 4일 드려진 새성전입당 다문화예배 모습

    모자이크적 조화 이뤄나가는 한 교회 세민족

    한국성도는 뜨겁게 기도하고, 브라질성도는 흥겹게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미국성도는 체계적인 조직 및 운영에 노하우로 교회운영을 돕는다면? 멀리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난 4일(주일) 마리에타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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