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변화되길
신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 위에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2007년을 뒤로하고 소망의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은 하나님 말씀으로
미주성경통독선교회가 주최한 신년신약완독집회가 오전 8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집회 강사인 김양일 목사는 "신년 첫 날 첫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며 출발하고자 이번 성경통독집회를 준비했습니다."라고 취… 즐거운 동심

피치(Peach) 떨어뜨리며 새해 맞아요!
매해 마지막날, 아틀란타 다운타운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리는 ‘피치드롭(Peach Drop)’ 행사에 수만의 인파가 몰렸다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한 해 되길"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31일 올 한해 마지막 밤 송구영신예배를 가졌다. 송구영신예배가 저녁 10시임에도 9시부터 성도들이 교회를 찾아 자리를 가득 메웠다. 올 한해를 감사하고 내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 “우리 이제 좀 쉴께요”
신년맞아 부흥성회, 교회개척 풍성
새해를 맞아 말씀과 기도로 신년의 각오를 새롭게 하려는 성회와 교회창립 소식이 있다. 먼저 해밀톤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에서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오후 8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아틀란타 CBS 개국축하예배
아틀란타 CBS 웹방송 개국축하예배가 3일(목) 오후 7시 문명길 목사가 시무하는 새생명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수정교회 컴퓨터교실 수강생 모집

만군의 하나님의 지혜 구하는 2008년 되길
모든 것이 새로와지고 희망차 보이는 신년이다. 지난해 아틀란타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은 연초 신년금식성회부터 연말 탈북자부부 돕기까지 쉼없이 한해를 달려왔다. 그 바톤을 이어받아 2008년도 교협을 이끌어갈 신임회… 
만군의 하나님 지혜 구하는 2008년 되길
모든 것이 새로와지고 희망차 보이는 신년이다. 지난해 아틀란타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은 연초 신년금식성회부터 연말 탈북자부부 돕기까지 쉼없이 한해를 달려왔다. 그 바톤을 이어받아 2008년도 교협을 이끌어갈 신임회… [신간] 죄인에게 넘치는 은혜
이 책의 저자인 존 번연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있어서 성경 다음의 베스트셀러로 인정을 받고 있는 『천로역정』의 저자이다. [서창권 칼럼] 기도에 빚진 자
저는 매년 연말에 금식하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목회를 기도하며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임목회를 시작한 1998년도부터 매년 일주일 내지 
[김재성 목사 칼럼] 웃으면 복이와요
어릴 때 코미디 프로그램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웃으면 복이와요”였습니다. 정말 그 때는 그 프로만큼 웃기는 프로가 없었습니다.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목을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웃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이 밝았다. 아틀란타지역 한인교회들은 31일(월) 오후 11시 전 성도가 모여 송구영신 예배를 드림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