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워싱턴주 '제 1회 한인의 날'
오는 12일 올림피아 주청사에서는 '제1회 한인의 날'기념행사가 열린다. 지난 해 4월 워싱턴주는 미국 역사상 가장 먼저 한인의 날(1월 13일)을 제정해 선포했다. 1월 13일은 1903년 한인들이 하와이에 첫발을 내딛은 날로, 이민 역사… 가난하고 어려운 케냐 돕는 집회되길
케냐선교를 위한 찬양의 밤이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 양일 간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에서 열린다. 2월 초에 계획된 베이지역 구세군 교회 미국 사관 30여 명의 케냐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찬양의 밤에는 김진국… 한인 조성만씨 경찰 총격에 사망
31일 오후 2시경 한인 남성 조성만씨가 라하브라 소재 한인 운영의 '세븐 골드 리커스토어'( 545 W. Wittier Bl.) 앞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라엘 귀환 유대인 20년 만에 최저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유대인의 숫자가 2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4일 올해 '귀환' 한 유대인이 1만 9700명으로, 지난 해 2만 1천 명 보다 6% 줄었다. 이스라엘 귀환 유대인 20년 만에 최저 기록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유대인의 숫자가 2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4일 올해 '귀환' 한 유대인이 1만 9700명으로, 지난 해 2만 1천 명 보다 6% 줄었다. 실리콘밸리장로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실리콘밸리장로교회(이광희 목사) 중.고등부(Youth)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사우스래이크타호(South Lake Tahoe)에서 겨울 수련회를 가졌다. [설훈 칼럼]크리스찬은 온도계가 아니고, 온도 조절계입니다
겨울이 되면 히터를 틉니다. 히터에는 온도조절계(thermostat)가 붙어있습니다. 일정한 온도를 맞추어 놓으면, 그 온도에 맞추어 히터가 작동이 됩니다. 맞추어놓은 온도보다 실내온도가 떨어지면 히터가 돌아가게 해 주고, 실내온… 트라이밸리장로교회, 송구영신예배
지난 31일, 많은 한인교회들이 첫 것을 거룩히 하나님께 구별하는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했다. 트라이밸리장로교회(이명섭 목사)도 31일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새해의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행사를 진… 
[이만석 칼럼] 파키스탄은 어디로 갈 것인가
1주일 전 파키스탄 최대 야당 인민당(PPP)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가 선거 유세장에서 총탄을 맞고 숨졌다. 범인은 자살폭탄테러로 다른 20여 명의 목숨도 앗아갔다. 이 사건은 단순한 테러 사건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교황, 올 봄 이슬람 지도자와 회동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올 봄 이슬람 각국 지도자와 교황청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3일 보도했다. 새해 표어가 의미심장한 교회 "생명보다 더 귀한 사역"
헤브론교회의 새해 표어다. 담임목사가 공석인만큼 교역자와 평신도 모두 이런 때일수록 더 교회를 섬기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자면 서로를 격려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장학금 수여식 갖는다
남가주밀알선교단(대표 이영선 단장)이 2008년 밀알장애우장학복지금 수여식을 오는 7일 오후 7시 윌셔온누리교회에서 갖는다.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 송구 영신 예배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종 목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교회 성전에서 송구 영신 예배를 드렸다. 새해 표어가 의미심장한 교회
[청빙]노스웨스트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