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저지감람산교회, 오는 21~23일까지 신년축복성회
뉴저지 감람산 교회는 오는 21일~23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43:18-21)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에는 한국기독교복음단체 총연 대표회장으로 있는 노희석 목사(서울 명일성결교회)가 … 
[김영봉 칼럼]떠날 때를 생각하고 일합니다
지난 주, 새로 산 차를 후임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이 칼럼에서 말씀 드렸는데, 그 대목에 대해 교우들로부터 여러 가지의 반응을 들었습니다. "왜 떠날 것을 벌써 생각하느냐?"고 묻는 분도 계셨고, 
[안인권 칼럼]사탄의 독약
사탄이 어느 날 한 청년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열 개의 병을 보이면서 “이중 아홉 개의 병에는 꿀물이 들어있고, 한 개에만 독약이 들어 있는데 열 개중에 한 개를 마시면 엄청난 돈을 주겠다 
[손기성 칼럼]인정(人情)’이 하나님의 뜻을 그르칩니다
암벽 해안에서 일하던 등대지기는 한 달에 한 번씩 기름을 받아 등댓불을 지켰습니다. 등대가 마을에서 멀지 않다 보니 손님들이 자주 왔답니다. 하루는 어떤 여자가 찾아와 난방에 필요하다며 
[주병열 칼럼]교회행정
지난 주일에 서리집사와 부서의 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임명하면서 간단히 교회의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아마도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교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교회와는 교회와 한인사회 협력해 善을 이루는 한 해 되자
‘교회역사와 이민역사는 함께 시작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민사회와 교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상호 발전해 왔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와 교회와 동포사회 간 관계가 예전에 비해 소원해 졌다는 평가… 2008년도 시카고 교계 향방 위한 비전 나눠
시카고한인원로목사회 1월 정기월례회가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카고순복음교회에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어성경번역2

한국수어성경 샘플 제작 완료
에바다농인선교연구소는 농인들의 영적 귀가 열려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영적 입이 열려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고 고백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고자 설립 
[칼럼]문자로 나누는 사랑
요즘 세대는 상대방과 전화를 할 때, 말 보다는 문자로 대화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텍스트 메세지라고 불리는 문자전화는 말이 아니라 글로 적어 보내는 통신 수단입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 세대에는 다소 생소한 것이지만 … 
농인선교위한 '한국수어성경번역' 시급
미국, 호주, 일본에서는 수어성경번역이 어느 정도 진행 중에 있지만 한국은 농인선교가 시작된지 61년이 흘렀지만 아직 시도도 못해보고 있는 실정. 샘플링 작업을 하고 있는 에바다농인선교연구소 세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 탈북난민돕기 평양예술단 공연 펼쳐
탈북 난민을 돕기위한 평양예술단 공연이 지난 13일(주일)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렸다. 원로목사회 신례하례회 내달 2일
[송영재 칼럼] 격려자
목회2기를 시작하면서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시작하기를 원했습니다. 첫째, 성경을 연구하여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이는 설교자의 역할입니다. 둘째, 비전을 설정하고 교회를 한 방향으로 이끌어… NKPC, 1세- 2세 목회자 최초 연합 총회 열려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협의회(NKPC)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세대를 이어 함께 꿈꾸는 사람들” 이란 주제로 1세, 2세 목회자 및 지도자 연례 총회를 가진다. 이번 총회는 1년에 한 번 있는 연례 행사로써 최초 1세. 2세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