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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광태 칼럼] “오해...”

    지난주간 저는 오랜만에 제가 한 설교를 다시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늘 설교한 후에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다시 들어보고 부족한 부분들을 고치자고
  • 오대원 목사의 영원한 동반자 엘렌 사모

    동행엔 '믿음'과 '사랑'이 필요

    전쟁이 끝난 지 10년도 지나지 않았을 당시, 4.19와 5.16으로 한국은 한참 혼란을 겪고 있을 때였다. 데모판에 나간 젊은이들을 보면서 그 안에 있는 열정을 보았고,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지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나라보다 …
  • 예장합동, 성경공회 성경으로 바꾸나

    한국성경공회가 ‘바른성경(KTV)’을 발행, 한국교회 내 성경사용 판도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용실 목사)가 올해 정기총회에서 ‘바른성경’을 사용할 것을 총대들에게 …
  • 한인 1.5세 2세 훈련시켜 '백투예루살렘'

    미동부 캠퍼스에서 유수한 재원들을 훈련시켜 일본과 C국 등 동아시아로 중단기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백투예루살렘의 비전을 펼쳐나가고 있는 Chosen Generation(이하 CG) 대표 윤성철 목사
  • 2007년 퍼레이드 행렬에 참가한 마틴루터 킹, 간디, 이케다의 초상화

    “킹 목사가 꾼 그 꿈을 재현하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글거리는
  •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자녀 양육권을 박탈 당한 아말과 그녀의 두 딸 ⓒICC

    이집트, ‘기독교인 부모보다 이슬람 고아원이 낫다?’

    이집트에서 기독교인에게 자녀 양육권을 인정하지 않는 법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가정들의 사례가 국제 기독교 인권 단체를 통해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 2007년 한국, 파송 선교사 1만7697명

    한국교회가 아프간 장기선교사 철수,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선교사 추방, 교회 정체의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도(1만4896명)보다 2801명이 증가한 1만7697명(2007년 말 현재)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통해 아틀란타에 중보기도 용사를 세우겠다'는 강순영 목사

    '2008 JAMA 전국중보기도 컨퍼런스' 아틀란타서 열린다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교회마다 도시마다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 컴패션아트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어떻게 작곡할 지 의논하고 있다. (왼쪽부터) 팀 휴즈, 그래함 켄드릭, 달린첵, 마이클 W 스미스, 그리고 이스라엘 휴튼. ⓒ컴패션아트 제공

    세계적 CCM 아티스트들이 모인 이유는?

    달린 첵, 마이클 W. 스미스,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 폴 발로쉬, 맷 레드먼….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컴패션아트(compassionart) 자선사업에 쓰여질 노래를 작곡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스코틀랜드에…
  • 컴패션아트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어떻게 작곡할 지 의논하고 있다. (왼쪽부터) 팀 휴즈, 그래함 켄드릭, 달린첵, 마이클 W 스미스, 그리고 이스라엘 휴튼. ⓒ컴패션아트 제공

    세계적 CCM 아티스트 모인 이유?

    달린 첵, 마이클 W. 스미스,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 폴 발로쉬, 맷 레드먼….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컴패션아트(compassionart) 자선사업에 쓰여질 노래를 작곡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스코틀랜드에…
  • 시애틀시 안전해지고 있다

    서북미 강력 범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시의 강력 범죄 발생률은 지난해 최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살인ㆍ성폭행ㆍ강도ㆍ절도 등 강력 사건은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
  • 기독교문인협회, 출판감사예배 드려

    미주 한국기독교문인협회가 17일 오후 6시 30분 제이제이그랜드 호텔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007년 12집 발간을 감사드리기 위해 드려진 예배에는 김상희 회장, 최혜산 부회장, 이인종 이사장, 장동섭 목사, 최선호 목…
  • 제임스 스티븐스 교수는 “깊이있는 영성과 음악을 추구하라”고 조언했다. 맨 오른쪽이 제임스 스티븐스 교수.

    “전통예배와 현대예배 갈등, 대화로 풀어라”

    한국에서 복음 성가곡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는 ‘내가 천사의 말 한다 '의 작곡자 제임스 스티븐스(James M. Stevens) 교수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 제임스 스티븐스 교수는 “깊이있는 영성과 음악을 추구하라”고 조언했다. 맨 오른쪽이 제임스 스티븐스 교수.

    “전통예배와 현대예배 사이 갈등, 대화로 풀어라”

    한국에서 복음 성가곡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는 ‘내가 천사의 말 한다 '의 작곡자 제임스 스티븐스(James M. Stevens) 교수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 '정의 실현하는 시각정화 역할 교회가 담당해야 한다'

    무자년(戊子年) 해가 밝았다. 본지는 한 해를 시작하며 한인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북가주 지역 목회자와 신년 인터뷰를 갖고 한인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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