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은혜한인교회, 목자 분가식 가져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지난 20일 3부 예배 시간에 목자 분가식과 G12지도자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분가식에는 6개의 가정교회가 새롭게 새워졌으며 세명의 가정교회 목자가 G12지도자로 세움 받고 지도자패를 수여… 
[이성자 칼럼]배 려
지난 번 우리 교회 부흥회 마지막 시간, 강사님은 수넴 여인이 엘리사를 섬기던 주밀한 배려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시었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 배려’ 라는 단어에 대하여 묵상하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손기성 칼럼]‘비난의 때’ 잃는 때가 아니라 얻는 기회입니다
어떤 일에 책임을 맡아 성과를 올리고 인정을 받는 일 만큼 쉽게 찾아 오는 것이 ‘비판과 비난(criticism)’입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찾아 옵니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나타납니다. “부족하니 하나님만 보고 가야죠”
아이태스카 소재 한미장로교회는 1964년 설립된 시카고 지역 최초의 한인장로교회다. 그간 지역사회의 든든한 영적 버팀목이 되어온 이 교회 후임목사에 1.5세인 40대 초반 주용성 목사가 
[김영봉 칼럼]‘조금 더’의 신화와 ‘조금 덜’의 진리
최근에 자주 듣는 말 중 ‘다운싸이징’(downsizing)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무엇이든 커지는 것이 좋다고 여겼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전 세계에 수출한 사고방식 중 하나입니다. 월마트나 홈 디포 같 
“기독일보 4주년 창간을 축하 합니다”

본지 편집고문 이원상 목사, '개 교회 하나돼 고민한 것 시도할 때'
무자년(戊子年) 해가 밝았다. 본지는 한 해를 시작하며 한인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본지 편집고문 목회자와 신년 인터뷰를 갖고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번 순서는 이원상 목사(와싱… [사설]김삼환 목사에게 바란다
김삼환 목사는 평양과기대 이사장을 맡으면서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들을 안고 있다. 그 첫 번째는 무엇보다 재정의 투명성 문제다. '건강한 영향력으로 사회 변화시키는 교회 돼야 한다'
본지는 한 해를 시작하며 한인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중심으로 본지 편집고문 목회자들과 신년 인터뷰를 갖고 한인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탈북난민 美 정착 위한 첫 연례 모임 개최
미주두리하나선교회(대표 천기원 목사, 이사장 조영진 목사)가 탈북난민들의 미국 정착을 돕기 위해 제1차 연례모임을 열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MBA 과정 입학식 열려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고위 경영자 과정이 오는 21일(월) 오후 7시부터 Fisherman's Wharf Holiday's Inn에서 열렸다. 
조경호 목사

이외 목회자

김영련 이성호 손원배 정윤명 조경호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