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산타클라라, 한어청년부 수련회 가져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한어 청년부가 지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주 안에서 하나가 되자" 란 주제로 수련회를 가졌다. 북가주금식기도원에서 가진 이번 수련회는 새해 첫달을 맞아 함께 기도하며 시작하자는 의… [최선호 문화산책] 성경의 바른 이해

뉴욕에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
뉴욕 목회자들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Taconic Conference Center(나사렛 수양관)에서 금식기도로 2008년을 시작했다. 새해 헌신을 다짐하며
[서창권 칼럼]희망의 힘
몇 년전 미국의 유명한 대학의 심리학과에서, “상황에 역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을 찾아보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워싱턴침신 개강예배2

워싱턴침례대학교 2008년 봄 학기 개강예배
워싱턴 침례대학교 2008년 봄 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29일(월) 저녁 5시30분 애난데일에 위치한 워싱턴 침례대학교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후원의 밤1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28일(월) 오후 6시, 타이슨스코너 우래옥 식당에서 약 200여명의 운영위원과 후원자들, 월드비전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중언어.문화로 차세대 기독교 교육 모색 한다(1)
1979년 여름, 한국 김포공항을 떠나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내렸다. 고등학교 한 학기를 마친 만16세 사춘기 학생이었다. 이후 에드몬톤, 뱅쿠버, 로스앤절러스를 거쳐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정착했다. 한인 이민 1세와 2세 사이… 이중언어·문화로 차세대 기독교 교육 모색 한다(1)
1979년 여름, 한국 김포공항을 떠나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내렸다. 고등학교 한 학기를 마친 만16세 사춘기 학생이었다. 이후 에드몬톤, 뱅쿠버, 로스앤절러스를 거쳐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정착했다. 한인 이민 1세와 2세 사이… 동성 동거인 권리보장 법안 올해도 상정
동성 동거인에게 일반 부부와 똑같은 혜택을 주자는 법안이 주의회에 상정된다. 지난 해 동성 동거자 권리법을 상정했던 에드 머리(민주당, 시애틀) 주 상원의원은 올해도 법안 상정을 추진한다. 이 법률에는 재산권, 후견인 관… 동성 동거인 일반 부부와 같은 '권리보장 법안' 올해 상정
동성 동거인에게 일반 부부와 똑같은 혜택을 주자는 법안이 주의회에 상정된다. 지난 해 동성 동거자 권리법을 상정했던 에드 머리(민주당, 시애틀) 주 상원의원은 올해도 법안 상정을 추진한다. 이 법률에는 재산권, 후견인 관… 가자지구, 이집트쪽 국경장벽 붕괴 대거 탈출러시
이스라엘이 오래 전부터 팔레스타인인 자치지역인 가자지구에 높은 담장을 세워 사실상 이들의 외부로의 출입을 엄격히 봉쇄하고 있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주민들이 담장들 가운데 이집트 국경과 대고 있는 부 
행복한 목회, 부흥하는 교회의 비결
강의 주제는 '가정교회'였으며 새창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안형준 목사가 약 1년 반 전 부터 실시해 온 가정교회 사역 경험을 나누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