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도들을 위한 ESL과 KSL
지난 27일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한국어나 영어가 서툰 성도들을 위해 KSL(성인한국어반)과 ESL(성인영어반)을 개강했다. 성도 위한 ESL과 KSL
지난 27일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한국어나 영어가 서툰 성도들을 위해 KSL(성인한국어반)과 ESL(성인영어반)을 개강했다.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는 꿈 심어주고 싶다
3년 전 40명 남짓한 수로 시작해 현재는 300여 명의 주일 출석, 매 주 6-10 가정이 새롭게 찾아오는 교회로 성장한 온누리 드림교회. 많은 이들이 이미 잘 셋업된 대형교회의 백화점식 시스템을 찾아 
“교회에 먼저 다가가는 대학 될 것”
최근 연세대학교 제16대 총장에 당선된 김한중 교수와의 인터뷰를 28일 서울의 본사와 기독교타임즈가 함께 진행했다. 김한중 신임 총장은 한국교회에 먼저 다가가는 리더십을 
[선교칼럼] 이지영의 BAM 이야기 2
“저 생각나세요? 울란바타르의 튜야에요…” 2006년 가을 몽골 단기선교 후 한 두 번 이메일이 오가고 그 후 뜸해졌던 어린이반 선생이며 현지에서 나의 통역을 맡았던 학생의 반가운 이메일이다. 
우리 인생은 항해와 같다
워싱턴 침례대학교 2008년 봄 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28일(월) 저녁 5시30분 애난데일에 위치한 워싱턴 침례대학교에서 열렸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28일(월) 오후 6시, 타이슨스코너 우래옥 식당에서 약 200여명의 운영위원과 후원자들, 월드비전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김찬국 칼럼]예배 회복과 성령
이곳 워싱턴메릴랜드지역도 요즘 열린 예배가 확산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어떤 분이 ‘열린 예배라고 해서 어떤 것 인가? 하고 가봤더니 복음 찬양만 잔뜩하고 툭 하면 일어서라, 앉아라고 해서 영 불편했다’고 하는 얘기를 들… FSC, 아버지 교육 클리닉 개최
사역박람회로 자신 맞는 은사 발견후 새 사역지 찾아
시카고한인교회(서창권 목사)가 3년간의 준비끝에 개최한 첫 사역박람회가 교인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린지 10일 정도가 지났다. 우선은 교회 교인 50여 명 정도가 이번 사역박람회로 자신의 은사에 맞는 새 사역팀을 찾게 된 것… 교회 연합으로 어린이 사역 살려내자
지난 해 실리콘밸리어린이성가대회를 맡았던 산호세한인장로교회 유기은 목사는 “산호세 인근 지역 각 교회 어린이 사역자 간의 연결이 없어서 보다 효과적인 어린이 사역이 어렵다”며, “모임을 통해 상호 교제와 연합사역… [이근호 목사 간증]두 날개로 날아오르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05년 1월, 캘리포니아를 떠나 이곳 워싱턴으로 올 때 나의 미래는 지극히 불확실한 것이었지만 그런 가운데도 마음은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했습니다. 
힘찬 두 날갯짓으로 비상하는 온누리 드림교회
3년 전 40명 남짓한 수로 시작해 현재는 300여명의 주일 출석, 매 주 6-10 가정이 새롭게 찾아오는 교회로 성장한 온누리 드림교회. 많은 이들이 이미 잘 셋업된 대형교회의 백화점식 시스템을 찾아 
성령 충만한 목회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메릴랜드가 되자
지난 29일 오전 11시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세계성령운동 메릴랜드 협의회 제1차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시카고 헤브론 교회 후임에 김현준 목사 확실시
헤브론교회 송용걸 목사 후임에 김현준 목사(버지니아 새비젼교회)가 부임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