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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영혼구원위한 종이비행기를 날려라!’

    임마누엘장로교회 여성예배 ‘카이로스’는 지난 3월 첫째 주부터 약 2달 간의 과정으로 불신자 전도를 위한 ‘에스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45분에 열리는 화요여성예배에 참석하는 90여 명의 여성…
  • 구원의 기쁨은 남다르다.

    구원의 감격을 체험하는 것만큼 큰 기쁨도 없을 것이다. 전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기쁨을 맛본 이들이 이전의 삶을 버리고 회개를 통해 거듭난 삶을 살기로 확정하는 의식이 세례이다.
  • [사설] 부활주간, 새로운 생명운동이 나타나길 바란다

    다가오는 부활주일을 맞아 북가주 8개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이번 부활주일을 준비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연합행사가 일제히 같은 시간에
  • 문화의 시대, 교회 세상 문화 선도해야

    이영식 선교사의 모노 드라마 '빌라도의 고백', '못슨 세개의 못' 공연을 보면 '일단 재밌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또한 순수한 복음으로 가득찬 연극을 통해 십자가와 은혜의 메세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미주를 비롯해 25개국·1…
  • [사설] 베이지역청년연합집회가 계속되길 바란다

    베이지역청년연합집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매일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청년들은 설교말씀을 들으며, 척박하고 외로운 이민생활 속에서 단비와 같은 말씀을 들을 …
  • 상항서부한인교회 EM, 해마다 르완다 선교센터 방문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 교인들은 여름 단기선교코스로 카사 크리스포먼 목사가 운영하는 르완다 선교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김명모 목사는 "상항서부한인교회 EM부에서 단기선교로 미래 르완다 지도자를 키우고
  • 지난 4일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정기노회에서 신상발언하는 이영희 목사. ⓒ 기독일보 자료사진

    예람교회, 이영희 목사 청빙 공동의회 철회키로

    소속 노회에서 해벌건이 차기 노회에서 논의되기로 결정된 이후 주목을 끌었던 이영희 목사의 거취문제와 관련해, 이 목사의 청빙여부를 묻는 공동의회를 열기로 결정했던 예람교회가 이에 대한 논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 남가주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본지DB

    '이런 기독교는 없습니다'

    벨뷰에 위치한 시애틀남포교회(담임 홍장석 목사)가 집회를 개최한다. 집회 강사는 남가주서머니교회 김성수 목사다. 김성수 목사는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후 가수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가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
  • 2008년 워싱턴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3월 23일 새벽 6시 토마스 제퍼슨 기념광장에서 열린다. 온누리 드림교회, 올네이션스 교회, 인터내셔널 갈보리 교회, 페어팩스 한인교회 등이 연합찬양대로 선다.
  • 전통교회에서 혁신적인 메타의 교회로 체질개선한 비결은?

    2008년 미주 차세대 목회자 비전세미나가 ‘건강한 교회 세워 나가기’를 주제로 4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제13회 총회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WCBA

    WCBA, 기독교 방송국 1천개 지원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가 전세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독교 방송국 1천개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싱가포르 프라마리버프런트 호텔에서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가 제13회…
  • 문광수 목사

    워싱턴예원교회 문광수 목사 인터뷰

    내쉬빌연합교회를 개척해 10년간 목회한 후 지난 해 11월 워싱턴예원교회로 부임한 문 목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게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목회자다. 주께서 귀한
  • 문광수 목사

    예수를 믿으면 기쁘게 살아야 한다

    내쉬빌연합교회를 개척해 10년간 목회한 후 지난 해 11월 워싱턴예원교회로 부임한 문 목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게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목회자다. 주께서 귀한
  • 한인회, ‘동포사회 짐 지고 가는 성숙함 요구돼’

    미주 최초 한인회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지난 1965년 ‘한국인 교민회’로 시작됐다. 이민 초기 힘든 노동과 고향을 떠난 외로움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향수와 정겨움을 전해주던 한인회가 벌써 44년의 역사가 흘렀다.
  • KPCA, 통합총회·PCUSA와 목회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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