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동정]김택규 은퇴목사, 감신대 객원교수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제 2대 목사와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제 14대 목사를 역임했던 김택규 목사가 최근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임명을 받아 강의를 하게 됐다. 오는 3월부터 감신대에서 32년간의 이민 [동정]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김택규 은퇴목사, 감신대 객원교수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제 2대 목사와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제 14대 목사를 역임했던 김택규 목사가 최근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임명을 받아 강의를 하게 됐다. 오는 3월부터 감신대에서 32년간의 이민 
평신도 선교사를 키우는 워싱톤 월드미션 칼리지
학교의 학장이기도 하지만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로서 이러한 선교 사역을 돕는 다는 것, 그리고 교수로서 제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가르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지요. 
영어를 배우세요, 이민생활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일 끝나고 집에서 한국 비디오만 보지 말고 일 주일에 두 번 시간을 내어 꼭 영어를 배운다면 이민생활이 정말 많이 달라질 겁니다. 김씨는 영어 외에도 무료 컴퓨터 교실도 꾸준히 참석, 지금은 이메일로 프레즈노교회, 창립 35주년 말씀잔치 연다
프레즈노한인장로교회(서정길 목사)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 간 창립 35주년 기념 말씀잔치를 개최한다. 강사는 서울 충신교회 담임인 박종순 목사로써 박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KNCC회장 역임, 현재 세계… [사설]북가주 부활절 연합예배, 온 교회가 하나되자
북가주 각 지역에서 23일 새벽에 부활절 연합예배가 동시에 열리면서, 같은 시간에 북가주 온 교인들이 함께 부활의 주님을 찬양한다. 이중언어.문화로 차세대 기독교 교육 모색한다(6)
이중언어/이중문화 한미[Korean-American] 자녀는 미국에 동화된 영어권 2세 한미 자녀보다 감성지수[Emotional Quotient]가 비교적 높다. 가정이나 사회에서 대인관계가 보편적으로 원만하다는 의미다. 자신의 감정 컨트롤이나 표현을 더… [신광해 칼럼]돈으로도 안 되는 것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차, 편리한 집, 최고의 서비스 등 모든 것을 소유하고 즐기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별의 별 것을 다 팝니다. 통일 후 위해 북한 연구하는 조선연구원
북한 선교는 한인 교회에 있어서 뜨거운 감자와도 같다. 여러가지 다양한 논지와 방법이 제시되고 있고, 각 기관마다 실행 방법도 다르다. 하지만 통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모두 공감한다. 먼로 지역에는 ‘북가주 교계에 뜨거운 사랑과 화해 일어나길’
신태환 목사(북가주교회협의회연합회 회장, 시온장로교회)는 북가주 각 지역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고 화해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봉 칼럼]서 있다고 생각되거든
지난 주, 뉴욕 주지사의 스캔들이 미국 사회를 강타했습니다. 미래의 대통령 감으로 촉망받던 젊은 인재가 권력의 정상으로부터 추하게 추락했습니다. 이 뉴스가 특별히 충격적인 이유는 그가 매춘조직을 소탕하는 일에 앞장섰… 
[김영봉 칼럼] 서 있다고 생각되거든
지난 주, 뉴욕 주지사의 스캔들이 미국 사회를 강타했습니다. 미래의 대통령 감으로 촉망받던 젊은 인재가 권력의 정상으로부터 추하게 추락했습니다. 이 뉴스가 특별히 충격적인 이유는 그가 매춘조직을 소탕하는 일에 앞장섰… 시온장로교회, 부활절 맞아 노인 위로사역 펼쳐
시온장로교회(신태환 목사)는 지난 16일 버클리 케어센터를 방문해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했다. 신태환 목사는 “소외된 이웃을 부활절을 맞아 돌아보고 위로해 주고 싶었다. 케어센터의 노인들은 그저 대화가 그립고 사람이 그… 어린이를 위한 ‘Easter for Children’
동양선교교회가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어린이들을 위한 ‘Easter for Children’ 를 개최했다. 행사 19일까지 부모를 위한 세미나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성경공부, 찬양예배 등이 진행된다. 재미고신 동남부노회 제 28대 정기노회 개최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동남부노회(노회장 강대찬 목사) 제 28대 정기노회가 3월 31일(월)부터 4월 2일(수)까지 마이애미갈보리장로교회(윤성환 목사)에서 소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