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독교 교육을 위한 영성적 접근
'제 58회 청암논단'이 지난 4월 7일 청암크리스천 아카데미(원장 홍상설 목사) 회의실에서 개최돼 목회자들에게 영성의 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기고]역사적으로 본 교회의 거룩성과 세상성에 대하여(1)
2000년대를 맞으면서 많은 지면들이 새 시대에 대한 비전과 개혁을 위하여 할애되어 왔다. 그리고 다양한 소신과 견해들이 개진되었고 또 계속적으로 이러한 미래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한편 이러한 인간의 지혜와 알링턴 카운티, 최초 인터넷 안전교육 실시
알링턴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초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카운티 교육청은 킨더가튼 어린이에서 12학년생까지 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시의 각종 안전문제와 관련한 교육 프로… 한인 암환우회 무료 건강세미나
한인 암환우회 및 가족 후원회 무료건강세미나가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연합찬양

골수 기증자를 찾습니다
한인 2세 목사가 급히 골수 기증자를 찾고 있다. 버지니아주 서울장로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했었으며, 디모인에서 다민족이 모이는 크로스포인트크리스천교회를 개척하던 폴 권 목사가 급성골수성백혈병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성자 칼럼] 오만과 편견
얼마 전에 모처럼 Grace 와 함께 영화 감상을 하였습니다. 제인 오스틴 최고의 걸작 고전으로 알려진 '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은 제가 10대의 학창 시절 좋아했던 작품인데, 참으로 오랫만에 영화로 다시 대하게 되었습니다. [사설] 한인 유학생, 하나님 주신 소명 붙잡아야
샌프란시스코 지역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전베이에어리어 연합집회가 25일에 열린다. 지난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연합집회에 이어 한인 유학생 대상으로 연합청년집회가 열리게 된 것이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연합집회는 영어… ‘부흥 위한 작은 태동’, 산호세 성시화 운동
산호세를 성시화해 미국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비전으로 매달 열리는 산호세성시화예배가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30분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드려진다. 산호세성시화운동은 기도운동을 앞세워 … 광야에 홀로 선 당신,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아틀란타 한인사회의 성장과 비례해 증가하는 부부간의 갈등, 자녀와의 갈등 그리고 교회 내의 갈등의 수위가 위험하리만큼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여기 저기 신음하는 영혼들의 한숨소리가 짙다. 
뉴욕·뉴저지 청년들의 연합 찬양집회
뉴욕·뉴저지 청년들의 연합 찬양집회가 지난 5일(토) 뉴저지 만나교회(담임 김동욱 목사)에서 열렸다. 
복음도 받아가세요!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 영어권 청소년과 청년들이 전도에 나섰다! 6일(주일) 예배 후 영어권 청소년과 청년들은 
탈북자 증언, "북한 원조도 결실 있어야"
지난 달 21일 탈북자 1가족 3명이 처음으로 시애틀에 정착했다. 한송화 씨와 한 씨의 딸인 조성희, 조민희 양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탈북자 돕기에 앞장 서고 있는 윤요한 목사의 도움으로 시카고를 거쳐 시애틀에 도착했다. 
북한 원조도 결실 있어야 하지 않나?
지난 달 21일 탈북자 1가족 3명이 처음으로 시애틀에 정착했다. 한송화 씨와 한 씨의 딸인 조진희, 조은혜 양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탈북자 돕기에 앞장 서고 있는 윤요한 목사의 도움으로 시카고를 거쳐 시애틀에 도착했다. “받은 사랑 돌릴 때” 한인사회 기부 활성화 논의
굿네이버스 USA(대표 오은주)가 지난 4일 오전 10시 굿네이버스USA 컨퍼런스 룸에서 '미국 한인 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