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 후원의밤 행사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이현아 관장) ‘후원의밤’이 오는 4월 25일 열린다. 이날에는 후원의 밤 행사와 함께 모범회원상, 자원봉사상, 우정상을 수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만찬을 가진다. 
“아! 버지니아텍…” 총격 1주년 맞아 추모의 날
지난해 4월 16일 버지니아텍에 잠든 32명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날(A Day of Remembrance)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곳곳에서 열린다. 
시드니에 뿌리내린 제자교회의 ‘정착양육과정’
호주 시드니의 목회자들이 사역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시드니 한인 목회자들은 최근 ‘정착 양육과정 시드니 네트워크’를 조직했다. 깨끗한 교회 우리가 만들어요
지난 6일 수도한인장로교회(김숭 목사)는 봄 맞이 대청소를 열고 청소년부터 장년까지 다양한 나이별 교인이 성전 및 주변 청소에 동참했다. 
[컬럼] 적과 아군을 구별하자
미국 역사상 올해 만큼 대통령 선거가 온 국민의 관심을 빼앗은 적이 없을 만큼 이번 대통령 선거는 흥미진진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민주당의 두 후보인 힐러… 인간관계의 상처, 신앙에도 드러나
뉴욕관계학교는 지난 4월 8일(화) 뉴욕새빛교회(신석환 목사)에서 '목회자를 위한 공개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공개강의는 침례교 뉴욕한인지방회(회장:박진하 목사/퀸즈침례교회)의 초청으로 4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여…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게 기도해주세요
"탈북했다가 북한 감옥에 갇힌 자들은 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탈북했을 때 복음을 접합니다. 북한 감옥에 갇히면 죽음 직전까지 가거나 죽는 길 뿐입니다. 불쌍한 동포,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마음껏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단 것이”
"탈북했다가 북한 감옥에 갇힌 자들은 거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탈북했을 때 복음을 접합니다. 북한 감옥에 갇히면 죽음 직전까지 가거나 죽는 길 뿐입니다. 불쌍한 동포,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복음이 전해주는 함박웃음을 띠고
지난 6일 주일을 맞아 산호세영락교회(김광진 목사)가 새가족환영회를 열고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인이 된 성도들을 축하했다. 그리스도안에 한 가족이 된 성도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과 꽃다발을 들고 수줍지만 “아! 버지니아텍…” 총격 1주년 추모의 날
지난해 4월 16일 버지니아텍에 잠든 32명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날(A Day of Remembrance)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곳곳에서 열린다. 아직도 총성이 가시지 않은 버지니아텍 캠퍼스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위한 음악회, 각… 북가주교회총연합회, 버지니아텍 추모식 기금 전달
“로스 앨러메다인, 크리스 제임스 비샵, 브라이언 블럼, 리안 클락…. 폭력 없는 저 곳에서 편히 쉬기를...”지난 해 16일, 버지니아텍에 잠든 32명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날(A Day of Remembrance)이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곳곳에서… 
"한인 중산층이 복지의 사각지대"
미국은 거지도 마음만 먹으면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라고 한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갖가지 사회 보장 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들은 … 감사한인교회, ‘Jesus Jesus’ 선보인다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뮤지컬 ‘Jesus Jesus’를 선보인다. 여성의 영성 회복과 돌봄 위해
평일 오전 자녀를 학교에 보낸 여성들을 위한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엄영빈 목사)에서 드려지는 수요예배다. 교회는 불신자 전도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가운데 잃어버린… 
"목회나 상담이나 섬기는 건 매한가지"
미국은 거지도 마음만 먹으면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라고 한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갖가지 사회 보장 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