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월드비전, 차세대 지도자 위한 비전 트립 시작해
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전세계 빈곤의 현실을 알리고 이를 함께 해결하는 차세대 지도자로 세우기위한 월드비전의 비전트립이 시작됐다. ‘Vision Tour for Future Leaders’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월드비전 US …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중학교 생활(2)
중학교에 들어가면 초등학교와의 가장 큰 차이는 수업과 교사가 전문화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즉 과목마다 가르치는 선생님이 다 다르고 결국 매일 다섯 내지 일곱 명의 다른 선생님과 각각 다른 그룹의 학생들을 다른 교실에… 
뉴욕목사회, 실행위원 4월 정기 월례회 열어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15일 후러싱나사렛교회(담임 최웅렬 목사)에서 실행위원 정기 월례회를 열고 주요 안건 등을 논의했다. 미주한인장로회 양의문교회 창립예배
미주한인장로회 양의문교회(김치문 목사)가 20일(주일) 오전 11시 스와니 성전에서 창립예배를 드린다. 박이섭 목사 초청, 창립기념부흥회
해밀톤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 창립기념 부흥회가 18일(금)에서 20일(주일)까지 박이섭 목사를 초청해 열린다. 
PCA 한인동남부노회 제 45차 정기노회 열려
PCA(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한인동남부노회(노회장 심호섭 목사) 제 45차 정기노회(봄)가 14-15일(월, 화) 마리에타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에서 열렸다. 
지도자 재생산의 비결은?
TEE(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tion) 지도자세미나가 12-13일 새생명교회(문명길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 일 위해 열심히 물질을 바치는 것이 크리스천 기업인의 역할 아닐까요?
'하나님을 참 사랑하는 사람',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는 사람',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 그에 대한 수식어는 참으로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1.5세로 1976년에 미국에 이민 와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한 김윤호 권사 장로성가단, 10주년 정기 연주회
버지니아텍 사건 이후 1년, 2세 교육 방향 재진단
지난해 4월 16일 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한인 1.5세 조승희 군의 총격으로 인해 32명이 숨지면서 전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많은 한인교회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이민 한인 2세 교육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직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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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대학교, 한미동맹강화 세미나 개최
'이명박 정부하의 한미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워싱턴특파원 출신의 언론인들로 구성된 한미클럽(회장 봉두완) 회원들과 미국의 아메리칸대학 교수들이 각자가 바라보는 한미관계에 대해서 발표했다. 교회에 에어컨 필요하세요?
'고비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제9대 담임목사로 시무했던 조은철 목사의 신앙간증록 『고비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창커뮤니케이션)』이 출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