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자유 대한민국과 종교의 자유 지키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와 종교의 자유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이 9일에도 어김없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北 주민 재판 않고 송환해 사지로 몰아넣어”
정의로운통일을생각하는법률가모임(이하 정통법률가모임)이 8일 북한주민 추방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통법률가모임은 "지난 11월 7일,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인 북한이탈주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 하나님께 돌아오는 유대인, 랍비가 본 나사렛 예수
미국에서 유대인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자란 아이는 어느 날 유대인학교에서 랍비에게 물었다. "우리가 선택받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랍비 정일웅 박사 “전광훈 목사, 그의 투쟁엔 중요한 명분 있어”
총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정일웅 박사가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그가 내건 시국선언과 투쟁에는 중요한 명분을 포함한다"며 "그것 16명 살해했다는 북한 주민 2명 ‘강제북송’ 논란… 의혹 투성이
정부가 "지난 11월 2일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오후 3시 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7일 밝혔다. 본인 의사와 관계 없이 추방했다는 점에 “성공·물신주의 등 현대판 우상 버려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가 8일 성락성결교회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자존감 회복 방향'이라는 주제로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탈북 어머니의 절규 "아직 우리 아들이 정치범수용소에 있다"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자카르코리아'가 7일 저녁 더크로스교회에서 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주제 성구는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시 감신대 총장 후보, 3인으로 압축
교수와 학생, 총동문회, 직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총장 투표 최종 후보로 유태엽·이후정·왕대일 교수 3인이 선정됐다. “하나님 믿는다는 죄로 정치범수용소에 갇혀야 하는 이들…”
탈북자의 가슴 아픈 호소와 절규가 한국교회를 향해 울려퍼졌다. 북한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죄로 정치범수용소에 갇혀야 하는 이들을 대신한 간 김삼환 목사 은퇴부터 김하나 목사 청빙, 사태 수습까지(下)
2018년 8월 7일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에서 판결한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유효' 판결은 교단 안팎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심하보 목사 “무엇이 우리를 단풍 구경 대신 광화문으로 나오게 했나?"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은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가, 지난 10월 25일에 이어 11월 2일 광화문 국민대회에서도 20여분간 격정적인 메 수잔 숄티 "김일성, 그 자신이 하나님 자리에 파괴와 증오로 주민들 노예 삼아"
그녀를 빼놓고 '북한 인권'을 논하기 어렵다.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북한자유연합과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다. 지난 20년 동안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증 신옥주 ‘타작마당’ 징역 7년
소위 '타작마당'이라는 충격적인 행위로 교계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은혜로교회 신옥주 씨에 대해 항소심 법원이 원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했다.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하라”
선민네트워크와 탈북동포회는 지난 10월 8-17일까지 9박 10일간 미국을 방문, 뉴욕과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제8차 탈북난민 북송중지 국제캠페인 및 제2차 탈북 15년 만에 돌아온 김수지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의 나뭇가지 되었으면”
최근 '나뭇가지'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5집 이후 약 15년 만에 나온 김수지 씨의 정규 앨범 타이틀이다. 손으로 가릴 수 없는 눈부신 하늘, 마른 나뭇가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