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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요나 목사

    [이요나 칼럼] ‘발람의 후예들’을 두려워 말자

    5월은 1년 중 가장 싱그러운 달이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모두 이때에 포진되어 있다. 5월이 오면 산과 들에 어우러진 녹음방초의 숨소리로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그럼에도 이 화창한 날이 오…
  • 장재효 목사

    달란트 결산의 교훈 (마태복음 25:14-30)

    본문은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가셨다가 재림 하실 때에 모든 믿는다는 사람들과 신앙생활의 성과에 대한 결산을 보시게 될 때 일어나게 될 상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몰디브 학교의 아이들. ⓒ오픈도어선교회

    ‘기독교인 존재 불가’ 몰디브, 비이슬람 자재는 ‘밀수품’

    몰디브에는 두 가지의 박해받는 기독교 유형이 존재한다. 국외거주자와 이주노동자 기독교인들은 보통 인도나 스리랑카에서 온다. 그들 대부분 자신들의 공동체 안에서는 예배의 자유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공동체들은 엄격…
  • 박연훈 목사.

    다니엘에게서 찾는 자녀 교육 성공의 길

    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것이 우리 어른들의 기본적인 마음이다. 많은 부모들이 성경에서 그 표본을 찾는데, 어린이 사역으로 평생을 지내는 필자는 다니엘을 그 표본으로 말씀드리고 싶다.
  • 샬롬나비 대표 김영한 박사 ©기독일보 DB

    [샬롬나비 논평] 부모가 저지른 어린이 학대와 폭력으로 어린이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2016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는 어린이 돌봄과 어린이 존중 의식을 각성해야 한다. 최근 우리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부모의 심각한 폭력으로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인간 생명의 권리가 훼손되는 놀랄만한 사례들이 …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염려와 근심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것은 근심이라는 마귀다." 이 말은 사람이라면 근심에 붙들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근심은 마귀가 주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습니…
  •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송재호 칼럼] 바울의 가정 행복론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싱그러움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왔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와 가정이라고 하는 복된 처소를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 우리는 많은 가정들이 깨어지고 아파하는 문제들을 언론을…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결실(II)

    전회에서 기술한 초기 한국 선교사들의 연합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졌다. 그 중 괄목할 만한 사항은 지역분할과 교인 교환이다. 여러 선교부들 간에 맺은 예양협정(禮讓協定:Comity Plan)에 따라 1905년 장로교회와 감리교회…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가인의 후예와 고대문명

    석탄에서 나온 적지 않은 유물이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에 사는 드미트리가 석탄을 태우려다가 석탄에 포함된 빛나는 금속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석탄을 분석한 과학자는 그것이 알루미늄 합금을 가공하여 만든 기계장치의 …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 어린이를 잘 양육하는 지혜

    자녀를 잘 양육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두 딸을 낳아 키우면서 자녀 교육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을 자제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녀 교육의 몇 가지 원리를 이론적으로 잘 안다고 해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 수 …
  • ▲이효준 장로.

    [칼럼] 5월은 사랑을 싣고

    무겁고 어두웠던 긴 터널을 지나, 따스한 봄볕 곁에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기지개를 펴며, 대지 위에는 이제 곧 열풍을 예고하는 아지랑이가 서서히 자태를 드러냅니다. 봄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구조견 '다이코(Dayko)’를 생각하며

    4월 16일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그 후유증은 실로 엄청나다. 초기에 일어난 강진 이후 700여 차례 이상의 여진이 이어졌다. 최소 655명이 숨지고, 1만 2,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1999년 1,000명 넘는 사망자…
  • 정일웅 박사(총신대 전 총장).

    [정일웅 칼럼] 코메니우스는 누구인가?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J.A.Comenius, 1592~1670)는 17세기 유럽에서 활동했던 교육신학자다. 그는 당시 보헤미아-모라비아(오늘의 체코) 출신이지만, 로마가톨릭의 종교 박해로 인하여 조국을 떠나 폴란드(리사), 영국(런던), 스웨덴(…
  • 이동준 목사 얼바인 아름다운교회

    [이동준 칼럼] 깨달음이 없는 인생

    오늘날 우리들은 아는 것은 많은데 깨닫는 것이 적어서 문제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지식을 얻고 알기는 하는데 깨닫지 못해서 미련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 장재효 목사

    남은 자에 의한 회복의 섭리(룻기 1:1 ~ 22)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곤란하게 된 것은 죄 값의 징계였는데 회개하도록 채찍질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엘리멜렉은 아내 나오미와 말론 기룐 두 아들을 데리고 재산을 정리한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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