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기범 칼럼]코로나 시대에 느껴야 할 적절한 불안
요즘 세계적인 이슈 가운데 하나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주장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입니다. 이런 갈등이 생길 때, 우리는 불안이나 두려움이 주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의 자녀, 축복의 통로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예수님의 청소년기의 일화입니다. 탄생과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일 중간에 단 한 번 소개된 예수님의 성장기의 모습 [김병규 칼럼]탁월한 지혜 자는 일처리 방법을 보면압니다.
어느 기업 컨설팅을 하는 분이 오늘날 대기업의 CEO들의 결정의 95%는 고등학생 정도의 수준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쉬운 결정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장홍석 칼럼]기다리는 사람들
어제는 사랑하는 정광자 권사님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참석했었어야 할 장례식이었지만 현재 코비드19 팬데믹 상황때문에 그럴 수 없 박원순 씨의 장례식 날, 헤르타 뮐러를 떠올리다
여권 실세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던 서울시장 박원순 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그런 선택의 배경과 관련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 수는 없으나, 자연선택과 돌연변이, 진화의 원인 될 수 없다
생물학적 진화라 함은 가장 간단한 미생물에서부터 시작하여, 동물과 식물,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가 수십억 년의 세월 동안 자연선택과 무작위적인 [이명진 칼럼] 기독교인들은 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증거하던 영국과 미국 교회가 힘없는 존재감으로 전락한 데는 이유가 있다. 기독교 교리를 무너뜨리려는 반기독교 세력의 공격을 [최덕성 칼럼] 진중권 박사가 언급한 외경 다니엘서 내용은
미모의 여인 수산나는 인류의 오래된 '미투 연루 사건'의 주인공이다. 로마가톨릭 교회의 구약성경 외경 다니엘서 1장에 나오는 이 이야기는, 권력 사회가 모함 [강지윤 치유칼럼] 가족의 의미
가족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진다"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박원순 전 시장의 선택 (下)
고위급 정치인이나 관료들의 성추행, 성폭행, 불륜 비위가 발각될 때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생각한다. 대체 왜 우리 나라에서는 진정으로 가정과 배우자에 충 미국의 복음주의 생명운동
2018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약 60%의 미국인들은 '모든 경우 또는 대부분의 경우 낙태는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답했다(출처: 퓨 리서치 센터). 반면 여론과는 강순영 목사의 부흥을 사모하며(12) 이반 로버츠와 웨일즈의 부흥운동
1904년에 영국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은 20세기 전 세계에 부흥운동의 문을 여는 부흥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이 부흥의 불길은 유럽뿐 아니라 1905년에는 웨일즈 선교사들이 많이 나가있던 인도와 호… [최덕성 칼럼] 예수는 헬라어로 가르친 적이 있는가?
예수는 갈릴리 출신이다. 모국어는 아람어였다. 예수와 요셉과 마리아는 아람어를 사용했다. 제자들도 아람어를 사용했다.오늘날 예루살렘 성 안에 사는 아르메니아인들은 아람어로 예배를 드린다. 고대 아람어 방언으로 기도,… [청년한국] 성(性) 혁명, 성경에 도전하는 세력에게 고함
차별금지라는 허울 속에, '성적지향'의 비수(匕首)를 품은 그대들에게 묻는다. 먼저는 '인권'이다. 그네들은 인권을 운운하지만, 실상은 인권을 격하시키는 자들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 [이효상 칼럼] ‘인공지능 로봇’, 인간의 조력자인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을 반영하고 대신할 정도의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 일명 '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