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존 파이퍼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무료 전자책 출간
존 파이퍼 목사(John Piper)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Coronavirus and Christ)>가 개혁된실천사를 통해 무료 전자책(e북)으로 출시됐다.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의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Remember Who You Are) 개정판이 출간됐다. “복음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
신간 『복음주의 페미니즘』은 현대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 신학으로 향하는 비탈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웨인 A. 그루뎀(Wayne A. Grudem)은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세 중국인 유학생 전도 최대 걸림돌 '무신론'
국내 중국인 유학생이 6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본국에서는 기독교 복음을 접하기 힘든 그들에게, 한국 교회는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정문에 종이 한 장이 붙었다. <95개조 반박문> 그리고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아니, 종교개혁이 '다시 시도'되었다.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이생망'이라는 말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생망'은 이번 생은 망했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20대들 사이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1위... 'Mother(어머니)'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 국민 4만 명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한 단어는 사탄, 마귀, 악한 영에 대한 성찰, 현대에도 유효할까?
신간 『영적 전쟁』은 '악한 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악마, 사탄은 옛날 이야기의 소재가 아니라, 실제 인간의 삶 속에에서 어두운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한 청교도의 고민과 답변 "구원받은 인간이 왜 이다지도 변하지 않는가?"
청교도 사상의 가장 핵심에 있었던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신간이 나왔다. 본서는 18세기 계몽주의가 시작되었던 시기에 미국의 청교도 목사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독교 신앙에 영향을 준 조나단 에드워즈(1703년 10… 초대교회 성도들, '일요일' 어떻게, 왜 예배했을까?
코로나19 사태는 '온라인 예배'와 '가정 예배', 각종 모임 취소 등 기독교인들에게도 각종 신앙생활의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 가장 주된 논란은 역시 '주님의 날'에 "그리스도인... 타락한 세상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영국의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의 다니엘서 강해서가 출판됐다. 이번 책에서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한 세상 풀러 안건상 교수 "당신의 성경 읽기, 선교와 관련되어 있습니까?"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성경과 선교' 분야를 가르치고 있는 안건상 교수는 선교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마흔의 나이에 아프리카의 가난하고 작은 나라, 에리트 질병, 때 이른 죽음...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기 시작하자,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의 말처럼, 정말로 전염병이 가져온 어두운 양상들은 독서는 배신하지 않는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까?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다. 특히 한국인은 더더욱 그렇다. 영화화된 소설 ‘작은 아씨들’에 흐르는 기독교 문화
흐르는 물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육지를 감싸면서 끝이 보이지는 격랑이 이는 넓은 바다가 있고, 바다보다는 작고 그 끝을 짐작할 수 있는 거센 물살의 강물이 있으며,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