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크리스천 리더, 일 잘 하는 것보다 잘 맡기는 것이 중요
인생은 주도권 싸움이다. 주도권이 없으면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은 시시한 농담으로 가정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랑 없는 주도권 경쟁의 결말은 불… '적자 인생'... '흑자 인생'으로 돌리려면 태도가 중요하다
인생은 '수수께끼'라고 말을 한다. 알 듯 알 듯 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어렸을 때 어른들로부터 "너희들은 아직 어려서 잘 몰라. 크면 다 알게 돼"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막상 나이를 먹고 인생을 살아보아도 더욱 모르… 아이들과의 소통...눈높이를 맞추는 것부터 시작
커뮤니케이션 학자이자 강사, 교회학교를 사랑하는 교사인 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의용 소장의 신간 <말이 통하는 교사>는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며 쌓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교사들이 현장에서 … 신간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명목상 종교인이 아닌 거듭난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데, 왜 이리 삶의 변화가 더딘 걸까요?" 20여 년간 선교사로 사역한 내담자가 상담실에서 꺼낸 첫마디라고 한다. 영국 왕자비 메건 마클 “가장 어두운 순간, 하나님 의지해”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순간'을 통과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고백했다. 믿음은 새로운 통찰력과 분명한 지식 갖게 한다
"나의 젊은 시절처럼 인생에 대한 무의미로 허무감에 절어 힘들게 인생을 사는 이들이나, 인생을 살며 여러 문제와 의문에 관하여 진지하게 탐구한 이들에게 부족하나마 나의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품위 있는 인생… ‘다름’ 비난하는 대신 배우는 사람
삶은 단순하다.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행복해지기 위한 일념으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단순해지기를 원하는 우리의 바람과는 반대로, 세상 코로나19로 완전히 달라진 세상...어떻게 변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코로나19가 2-3개월 정도만 지나면 잡힐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을까?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토마 피케티 <자본과 이데올로기> (2)
해마다 1월이 되면, 기독교인들이 하는 다짐이 있다. 성경 1독. '올해는 꼭 성경을 끝까지 읽어야지.' 그렇게 창세기부터 읽다가, 출애굽기에서 포기한다. 성막을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아트설교연구원 서평] 언택트 시대, 독서로 승부하라
코로나19 이전과 코로나19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택트(un-tact) 시대가 되었다. 언택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온택트(on-tact), 즉 온라인 대면이 중요한 시대가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토마 피케티 <자본과 이데올로기> (2)
강도 7.0의 지진보다, 강도 같은 사람이 더 무섭다. 2010년 1월 12일.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섬나라 아이티에서 강도 7.0의 지진이 일어난다. 사망자 20만 명, 부상자 25만 명, 이재민 150만 명. 180억 달러의 지진 라틴어 원문에 충실한 칼빈의 ‘기독교 강요’ 번역
성경적 교의 신학의 전형을 보여 주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본은 총신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17년간 '기독교 강요'를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 무슨 일이 있었나
"당신과 나는 믿는 자인가? 우리는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부활절은 동이 텄 조직신학자 웨인 그루뎀이 말하는 ‘복음주의 페미니즘’
"평등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두 자유주의자는 아니지만, 자유주의자는 모두 평등주의를 지지한다. 오늘날 미국 내의 자유주의 교단이나 신학교에서 여성 죄와 벌 "그를 회복시킨 것은 이론이 아닌 사랑이었다"
삶은 이론이 아니다. 프로이트 심리학은 삶의 문제를 어릴 적 상실감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너도나도 생각하지 않던 과거의 상처를 뒤집어 본다.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