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 (그렉 길버트/세바스찬 트레거 저)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크리스천은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물론 돈도 중요하다. 승진도 좋은 것이다. 그래서 상사를 도와서 일 처리를 잘해 나가길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일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새 임무다."(p 61)
♦ '왜' 일하는지 일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야 한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여섯 가지 일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즐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빛나게 하기 위함이라고 저자들은 설명한다.
♦ '어떻게' 복음을 적용해 직장에서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할지 고민해야 한다.
저자들은 직장에서 껄끄러운 상사와 동료와의 관계에 필요한 네 가지 교훈으로 ▲경건한 경쟁 ▲불평하지 않으려는 결심 ▲권위에 대한 흔쾌한 복종 ▲거짓 없는 겸손을 조언한다.
또 크리스천 CEO로서의 리더십, 직장에서 복음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할 문제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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