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는 11월 14일 토요일 린우드 버던트 커뮤니티 웰네스 센터에서 오바마케어, 메디케어와 함께 모든 베네핏 등록 및 안내 행사를 가졌다.

한인,베트남인  모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몰리나. 아메리그룹, 유나이티드헬스 와 치과 멤버쉽 프로그램인 하나로 플랜에서도 함께 해 각 보험회사의 특징이나 장점들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기념품도 나눴다.

한 상담자는  행사와 점심식사후에 개별적으로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를 상담하는 가운데 수입에 따른 다른  베이직 푸드신청과 함께 다른 베네핏등에 대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됐다

대한부인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한 커뮤니티를 위해서 건강교육 및 워싱턴 헬스플랜, 메디케어 , 각종 베네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