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독교 리더십 컨퍼런스 글로벌 서밋, 오는 5월 1일 시애틀 형제교회서 개최

세계 최고의 기독교 리더십 행사 중 하나인 글로벌 리더십 서밋이 오는 5월 1일(금) 부터 2일(토)까지 양일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글로벌 리더십 서밋 컨퍼런스는 화려한 강사진을 통해 리더십 관한 엄선된 명강의를 영상 강의 형태로 듣게 된다. 서밋은 특히 교회의 사역에 초점을 맞춘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카고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담임목사의 작은 고민과 비전 속에서 출발한 글로벌리더십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은 1995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 20년간 계속되고 있으며, 2015년 현재, 전세계 108개 국가, 1만5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전세계적인 컨퍼런스로 성장하고 있다.

형제교회는 "급변하는 세계 가운데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도약하기 위해서는 리더십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서 이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약하고 있는 리더들의 통찰력과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글로벌 서밋 등록비는 20달러이며 교재와 간식이 제공된다. 등록 마감은 4월 26일(주일)까지며

글로벌 서밋 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온라인 접수: https://hjservice.wufoo.com/forms/2015-gls/(클릭)

아이를 동반한 참석자를 위해 행사 기간 베이비 시팅이 제공된다. 

문의:  425-492-4600 국윤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