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탁구협회(회장 권 정)는 오는 1월 31일(토) 오전 10시,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워싱턴주 남부지역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한다.
권 정 회장은 "각지역 단합 및 전도를 위해 믿음의 자녀들이 함께하여, 체육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믿음 안에서 형제가 연합하고자 하는 탁구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강건한 신앙생활을 성취하여 지역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운동과 함께 친교를 갖고자 한다"며 대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문의 : 노상훈 남부지역 회장 253-297-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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