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인도 아샘지역 부라마푸트라강이 폭우로 범람하기 시작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가우하티의 부르하부르히 마을 어린이들이 대나무로 된 외나무 다리를 위험스레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