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서쪽 마트카 지역의 트레스카 강에서 한 주민이 1일(현지시간) 더위를 이기지 못해 절벽 위에서 아래로 다이빙하고 있다. 이날 발칸반도 지역에는 섭씨 37도의 폭염이 몰아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강이나 호수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