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독도수호 국제연대 집행위원단과 독도아카데미 교수단이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를 사흘 앞둔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동해 표기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