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식 목사(필그림교회, 우)와 마영애 대표(미주탈북자선교회)가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시위하는 마영애 대표.
  • ▲북송은 살인이다 라는 피켓을 든 한 시위자.

▲탈북자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조진혜 씨.

▲시위대.

▲한 시위자가 고개를 숙인채 기도하고 있다. 중국 정부를 향해 탈북자 강제송환을 중단하라는 메시지의 피켓이 머리 위로 보인다.

▲중국 대사관 앞을 행진하는 시위대의 모습.

▲(오른쪽부터)축도하는 손형식 목사, 박선영 국회의원, 수잔 숄티 여사.


10일 정오 워싱턴 D.C.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 중지 및 난민 협약 준수 촉구 시위 및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해외 300인 목사단' 등 교계 지도자, 탈북자들이 4월 10일 12시를 기해 세계 60여 개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