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다리가 13일(현지시간) 바지선에 실려가던 크레인에 부딪혀 밑바닥 일부가 파손됐다. 당국은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구조적 결함이 생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