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춘제(春節·설) 연휴를 맞아 24일 중국 베이징 디탄(地檀)공원에서 황제의 행렬이 재연되고 있다. 중국인들은 음력 전날인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의 춘제 연휴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