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미셸 바크먼 미네소타 하원의원(앞줄 오른쪽)이 1일 복음주의 교회 신자가 주민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아이오와주의 오스칼루사 '쥬빌리 패밀리 교회'에서 남편 마커스와 팔장을 한 채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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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미셸 바크먼 미네소타 하원의원(앞줄 오른쪽)이 1일 복음주의 교회 신자가 주민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아이오와주의 오스칼루사 '쥬빌리 패밀리 교회'에서 남편 마커스와 팔장을 한 채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