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인도의 구르가온에서 25일(현지시간)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나무와 충돌한 뒤 앞 범퍼를 땅바닥에 대고 벌떡 일어섰다. 지역 신문 보도에 따르면 운전자는 경상만 입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