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열린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한 한 여성 시위자가 리비아 국기와 예멘 국기를 그린 손바닥을 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