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1968년 대학살' 43주년 시위 도중 입에 지퍼를 단 광대 분장의 시위자가 경찰과 엇갈려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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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1968년 대학살' 43주년 시위 도중 입에 지퍼를 단 광대 분장의 시위자가 경찰과 엇갈려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