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랍어로 "나 여기 있소"라는 말과 함께 새장과 변기에 들어가 있는 무아마르 카다피의 그림이 5일(현지시각) 리비아 트리폴리의 검문소 벽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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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아랍어로 "나 여기 있소"라는 말과 함께 새장과 변기에 들어가 있는 무아마르 카다피의 그림이 5일(현지시각) 리비아 트리폴리의 검문소 벽에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