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줄타기 명인' 프레디 녹 씨가 22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에벤제의 케이블카 줄 위를 걸어 올라가고 있다. 녹 씨는 7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7곳에서 케이블 줄을 타며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