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인도에서 더욱 강력한 반부패법안 제정을 촉구하며 공개 단식투쟁에 나선 반부패 운동가 안나 하자레(74)가 단식 6일째인 21일(현지시각) 뉴델리의 '람릴라 마이단' 운동장에 누워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그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