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키스톤=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스위스 쿠어에서 열린 세계 턱수염 대회에서 1~3위를 차지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가 1위를 차지한 스위스의 알베르트 슈미트 씨, 왼쪽은 2위인 독일의 에른스트 슈스터 씨, 오른쪽은 3위인 독일의 빌리 프로이스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