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선=연합뉴스) 영국 찰스 왕세자 부부가 17일(현지시각) 런던의 폭동 현장이 처음 시작된 토트넘의 레저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한 아이가 커밀라 파커 볼스 콘월 공작부인의 손가락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