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가 오는 11월 8일(금)과 9일(토) 이틀간 시애틀 컴포트 스위트 에어포트 호텔(Comfort Suites Airport Tukwila)에서 2024 차세대 리더십 포럼 및 한인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윤요한 행사 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리더십 포럼은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해 1박 2일간 진행된다. 특별 초청 연사로는 쥴리 강 시애틀대학 교수가 나설 예정이며, 서은자 총영사와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이 차세대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만 25세 이상의 한인 차세대 인재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서북미연합회에서 숙식을 제공한다.

참석 예약 및 문의 홍보분과위원장 이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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