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 전문의 황인용 박사(심장혈관 내과)가 지난 8일 실비치 레저월드 노인아파트에서 ‘경동맥 질환’을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마쳤다.
한인 의사로서 유일한 미국 혈관의학 보드 전문의인 황 박사는 특유의 친절하고 자상한 강연으로 참석한 250명 시니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세미나는 2분기 정기 모임을 한 실비치 한인회의 요청으로 열렸다.
시니어들에게 구디백을 전달한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주에만 차례로 6일 정준 박사, 이날 황인용 박사의 5, 6차 건강 세미나를 모두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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