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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May 22, 2020 07:41 AM PDT

의료진 위해 490억원 모금한 英 노병, 기자 작위 받아

마지막 바퀴를 돌고 들어오는 톰 모어 대령. 뒤로 의장대가 서 있다. ©BBC 보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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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장소에 꽃다발이 놓여 있다. ⓒYoutube/Al Jazeera English

호주 기독교 지도자들, 본다이 비치 테러 규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치명적 테러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사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당선인. ⓒJosé Antonio Kast /Facebook

칠레 복음주의 지도자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압도적 당선 환영

12월 14일 진행된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가 역대급 표 차이로 승리하자, 전국의 복음주…

호주 국기. ⓒpixabay

濠 시드니 총기 난사 부자(父子), IS 연계 가능성... 한달 전 필리핀에서 군사훈련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유대인 축제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연…

비극으로 물들 뻔한 새해전야... FBI, 폭탄 테러 모의 일당 검거

미 연방정부가 새해 전야를 기점으로 남가주 전역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 연방수사국…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호주 본다이 총격 사건 이후, 총기 규제 전면 강화 결정

호주는 매우 엄격한 총기 규제를 시행해 왔으며,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은 드문 편이다. 그러나 이번 참사는 총기 관련 법률을 다시 점…

플로리다주, "미성년자 성전환 시술로 대중 기만"... 의료 단체 3곳 제소

제임스 유스마이어(James Uthmeier)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이 미성년자 성전환 시술과 관련해 대중을 호도했다는 혐의로 3개 전문 의료 단체…

한 용감한 시민이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는 모습 ©현지 영상 캡처

시드니 본다이 비치 유대인 행사 총격 참사... 부자 관계 용의자 드러나며 테러 수사 확대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해변인 본다이 비치에서 유대인 행사를 앞두고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호주 사회가 큰 …

ⓒPixabay

니카라과, 입국 관광객 성경 반입 금지... 기독교·시민사회 탄압 강화

니카라과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이 더 이상 성경을 휴대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조치는 기타 인쇄물과 전자 장비에도 적용되며, 국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