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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란노서원

    두란노서원, ‘복음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 두플러스 론칭

    두란노서원은 17일, 두플러스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PC 버전 오픈에 이어 앱 서비스까지 정식 론칭을 마쳤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서비스의 기획은 검토, 구축방법론 구상을 거쳐 2021년 3월부터 구체적…
  • 원격 진료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디오’ 임직원들. 앞줄 맨 오른쪽이 찰스 김 대표, 가운데 티나 정 CFO, 맨 왼쪽 스티븐 정 COO

    "고혈압 당뇨, 이제는 카디오 원격 진료로 댁에서 편하게 관리하세요"

    "이제는 병원에 직접 가지 않으셔도 댁에서 편하게 고혈압과 당뇨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원격 진료를 통해 담당 의사 선생님과 저희가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를 해드리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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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메세지'로 전세계 크리스천들과 소통하세요"

    세계 복음화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선교법인 '할렐루야 AI'가 애플과 안드로이드 메신저 앱을 출시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많은 소셜 앱 서비스가 있지만 할렐루야 메시지는 크리스천들을 위한 …
  • 코로나19 백신 개발 앞당겨지나…파우치 "내년 1월 시간표 가능"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은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단축한 것으로 전해지며 '게임 체인
  • 윤승준 집사

    애프터 코로나 준비? 매일 아침 최신 IT 정보 얻는 것부터 시작

    "재미있는 iT" 윤승준 대표가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한인들에게 매일 아침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스마트폰 사용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 노아의 홍수 전에는 사람이 정말 900살까지 살았을까?

    성경은 아담이 930세까지 살다가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900살까지 살았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믿기 힘든 내용일까요? 이것을 우리의 지식을 기준삼아 허구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어떻게 인…
  • 코로나19 '혈장치료' 성공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치료를 목적으로 완치자 혈액에서 추출한 혈장을 이용한 시술이 시행됐다. 바이러스로부터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법은 백신 개발이나 치료제가 없을 때 시약 개발 전까지 한시…
  • [진화론 반박] 인간의 눈이 잘못 설계 되었나요?

    진화론자들은 보통 잘못된 논리와 지식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은 진화론자들의 무지로 인한 거짓 주장들을 부정합니다. 인간의 눈이 잘못 설계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오랜 주장 역시 과학적으로 부…
  • ▲격변적 판 구조 운동의 발생시 응력(위)과 점성도(아래) 결과. 판의 섭입이 이루어지면서 맨틀 내의 유동학적 특성에 의해 동적 재결정 작용이 크게 발생하고 판 주변의 맨틀 강도 저하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창세기 대홍수와 격변적 판 구조론

    우리가 읽고 있는 이 성경에서 지금 시대에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부분은 아마도 창세기일 것이다. 이중에서 창세기의 6장부터 9장까지는 노아의 이야기와 홍수 심판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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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학의 대화, 제10회 콜로키움 개최

    진화과학과 창세기: 공명인가 대립인가?

    '과학과 신학의 대화(대표 우종학 교수, 이하 과신대)' 제10회 콜로키움이 '진화과학과 창세기: 공명인가 대립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쑥고개로 더처치(담임 정준 목사) 비전센터에서 개최된다.
  • 지구 나이 6,000년 증거는 과학 아닌 성경

    저는 지구의 나이가 성경의 연대대로 약 6,000년 되었다고 믿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를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서 변증할때가 많습니다.
  • 노아 홍수의 비밀: 선박 공학자가 본 방주 속 과학 이야기

    노아시대 대홍수는 역사적인 사실이었을까? 창세기 7장에서는 '큰 깊음의 샘물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 지구적 대격변을 설명하고 있다.
  • 논문 하나 때문에... 설 자리 잃어버린 진화론

    최근 진화론이 그동안 주장해 오던 바와 상충되는 논문 한편이 나오고 인터넷에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나뉘어서 이 논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Credit: Genesis Apologetics

    아무런 증거 없이도 진화론을 믿는 진화론자들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은 피조물입니다. 얼마나 어리석냐면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선악과를 먹었을 정도로 어리석습니다.
  • 출처: 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 각 종의 종내 변이 차이(W)는 아주 작고 종간 변이 차이(B)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각 종의 공통 조상은 최근 출현했고 각 종은 분명히 구분됨에 대한 근거 입니다.

    근거 잃는 진화론… – 진화론자들이 숨기려 하는 논문

    언젠가부터 한국 언론사들은 '팩트 체크'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보도해주어 대중들이 객관적인 팩트를 알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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