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성전환 수술 부사관 전역 결정
육군이 22일 전역심사위원회를 열고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부사관의 전역을 결정했다. 육군은 "군인사법 등 관계 법령에 의거해 (해당 부사관은) '계속 복무할 수 없다는 사유에 해당 한다'고 판단해 전역 결정을 내렸다"… 
미션아가페, 올해도 변함없는 사랑 나눔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지난 20일(월) 마틴루터 킹 데이의 사랑 나눔 행사를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와 함께했다. 다운타운 소재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 약 2천명이 … 
복무 중 남→여 ‘성전환’ 육군 부사관 “계속 복무하겠다” 논란
한 남성 육군 부사관 A씨가 휴가 중 해외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육군은 부사관 A씨에게 조기전역을 권고했다. 그러나 A씨는 "여 
고2 여고생이 경험한, 스웨덴의 급진적 성교육 폐해
2009년 4월 1일 세계에서 7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스웨덴도, 급진적 성교육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남자가 기분 따라 女화장실로, 10세에게 구강성교 소개
미성년의 아이들의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며, 자신이 느끼는 '필링(Feeling)에 따라 언제든지 남학생이 여학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 상담사가 탈 동성 
프라미스원뱅크, 휴스턴 지점 그랜드 오프닝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가 지난 14일, 첫 타주 지점이자 7번째 지점인 휴스턴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이크 박 행장, 조상진 이사장 등 은행관계자와 총영사관, 한인회, 노인회, 지역 정부 … 
몽고메리 CBMC, 임행락 지회장 취임
북미주 CBMC 몽고메리 지회(회장 임행락, 이하 몽고메리 지회)가 지난 11일 몽고메리 소재의 Arrowhead Country Club에서 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2대 전영수 회장의 뒤를 이어 3대 회장으로 임행락 사장이 취… 브라질 대법원, ‘예수=동성애자’ 넷플릭스 영화 허용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넷플릭스 영화 '그리스도의 첫 번째 유혹(The First Temptation of Christ, A Primeira Tentação de Cristo)'에 대한 지역법원 
플러신학교, 퇴학당한 동성결혼 목회자 부부에게 200만 불 소송 당해
동성결혼으로 인해 풀러신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차별'이라며 200만 불(23억 2천342만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소송은 미국 전역의 종교사학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 
탈북자 3만 시대, 따뜻한 배려와 관심 필요
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는 지난 10일, 사우스센터 몰 인근 라마다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0년 신년총회를 개최했다. 프라미스원뱅크, 설 맞아 무료 송금 서비스 제공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가 오는 설(1월 25일)을 맞이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료송금행사기간 동안 프라미스원뱅크 개인계좌 고객들은 송금 수수료 없이 조지아주와 텍사스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무료송금 … 
"미국의 진정한 힘, 하나님 향한 기독교 신앙"
이춘근 박사 초청 구국기도회와 신앙 강연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국제정세와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을 주제로 시온 성결교회(담임 최경환 목사)에서 진행됐다. 미주CBMC서부총회(황선철 총회장)와 … 
美 교계 지도자 신년 메시지 "하나님 뜻 삶의 중심 되게 해달라 기도하라"
인스타그램에 새해 소식을 올린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해 첫날 여러가지 결심을 한다. 어떤 이들은 돈을 더 많이 벌고자 하고, 어떤 이들은 더 건강해지고자 한다. 또 다른 이들은 다이어트를 … 
"미주 한인교회, 탈북민에 선한 사마리아인 돼야"
와 엔키아 탈북자 선교회는 지난 21일, 용수산 식당에서 2019년 유난히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탈북민들을 위로하는 탈북민 가정 초청 송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웜비어 부모 “北, 절대로 아들 못 잊게 할 것”
'오토 웜비어 북핵 제재 강화 법안', 이른바 '웜비어 법안'이 미 국회의 승인을 얻은 데 대해 웜비어의 부모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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