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시대 속 변함없는 믿음의 교육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의 신앙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대한 과제가 되었다. 디지털 미디어와 세속적 가치가 지배하는 환경 속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심는 일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2025 인랜드교회 장학생모집
인랜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정신에 입각하여, 우수한 인재로서 장래 하나님의 사업 또는 사회에 기여할 바가 기대되는 자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신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ANC 화평회 주관 '친구 초청 열린 음악회'
ANC 화평회가 마련한 '열린 음악회'가 5월 11일(토) 오전 10시에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진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소율 가야금 합주단(이경선, Jodie Ryu, Ryan Bang 외 4명)의 '당신은 사랑받기 … "십대가 만난 예수님" 애니메이션 'Light of the World'
예수의 삶을 다룬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번 가을에 극장에 개봉될 예정이다. 2D 애니메이션 '세상의 빛' 은 사도 요한의 시선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9월 5일 전국 개봉을 목표로 한 이 영화는 S… 이태석 신부 선종 15주기 맞아 서간집 출간
사단법인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이태석 신부 선종 15주기를 기념해, 그의 삶과 영성을 담은 서간집 『톤즈에서 희망을 노래한 사람』을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서간집은 돈보스코미디어와 협력해 제작됐다.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후속작, 라이언스게이트와 제작 진행
라이언스게이트가 멜 깁슨 감독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후속작인 '그리스도의 부활'의 스튜디오 파트너로 선정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영화는 멜 깁슨과 브루스 데이비가 공동 제작하는 아이콘 프로덕… 기독 다큐 '무명', 100년 전 한국 와서 복음 전한 일본 선교사 조명
오는 6월 25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되는 영화 <무명 無名>에 등장하는 믿음의 일본인 2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사참배가 종교 행위가 아닌 국민의례라는 소리는 거짓말"이라고 외쳤던 오다 나라지(織田楢次, 1908… 존 파이퍼 대표 저서 2권, 새롭게 단장
예배의 목적과 선교의 이유를 성경적으로 깊이 있게 풀어내 많은 크리스천들의 가슴에 선교 열정을 불어넣은 존 파이퍼의 대표작이자 '선교의 고전'이 된 <열방을 향해 가라(좋은씨앗)>는 최근 '출간 30년 개정증보판'이 출시됐… A.W. 토저가 외치는 치열한 신앙의 전투로의 초대
20세기 영적 거장 A. W. 토저의 통찰을 다시금 마주하는 특별한 신간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단순하다. 단 한 단어, '믿음'.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한 단어 안에 담긴 깊이와 무게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오늘날 … 크리스천 리더십의 전복성을 말하다
오늘날 교회와 사회 곳곳에서 리더십의 위기와 혼란이 이야기된다. 많은 리더들이 '섬김'보다 '권력'으로, '동행'보다 '지배'로 리더십을 오해하고 오용하는 현실 속에서, 신간 <너희는 그러지 말지니>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교회는 정치에 침묵해야 할까, 목소리를 내야 할까?"
"하나님은 이 땅에 교회와 국가라는 두 영역을 세우셨다. 각 영역은 고유의 권한 범위가 있고, 따라서 서로가 다른 영역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두 영역 모두에 깊은 존중과 관심을 가져야 … 복음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다
팀 켈러 목사의 소천 2주기를 맞아 그의 복음적 가르침과 신앙적 통찰을 집약한 책이 출간됐다. <팀 켈러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는 '오늘 그리스도인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시대적 질문 앞에서, 팀 켈러가 생전 … 남가주 교회 및 단체들 장학생 모집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 장학회는 올해로 20년째를 맞는다. ANC 장학회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과 그리스도의 정신에 입각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나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어서 학업을 장려하… [신간] 성도의 헌금생활
'헌금'이라는 단어는 교회 안팎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다. 신앙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여기는 이들도 있지만, 부담과 거리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특히 교회를 처음 찾는 새 신자에게는 헌금이 신앙생활의 걸림돌처럼 … 우미쉘 목사 찬양집회, 5월 16일 얼바인 온누리교회서 열려
오는 5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얼바인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우미쉘 목사의 찬양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남가주 지역 성도들을 초청해 열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