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침체 체감도 사상 최악, 헌금 34% 줄어
미국 경기 침체 체감도가 사상 최악으로 드러남에 따라 통큰 기부로 유명한 미국인들의 기부 심리도 바짝 움추려 들었다. 가장 큰 타격은....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음해 즉각 중지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30일 오전 모 일간지에 게재한 “특정종교에 편향적 보도행태를 일삼는.... 폭풍+폭염, 미국 동부 대혼란 계속
지난 주말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폭염과 폭풍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긴급 복구작업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주(州) 북부를 비롯한.... 동성애 반대 PRE 서명운동 180개 차이로 주민투표 상정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교육법안인 SB48을 저지하는 데에 고배를 마셨던 동성애 반대 단체들이 PRE(Parental Right in Education) 법안을 발의하는 데에 필요한 유효서명 504760개를 확보해 2014년 주민투표에 상정하는 데에 성공… RCA 교단, ‘女목사 안수식 거부 못해’
개혁장로교(RCA, Reformed Church in America)가 최근 총회에서 여성 목사 안수 예배에 양심에 따라 참석하지 않을 권리를 명시한 헌법의 삭제를 결정했다. 총 143대 69로 조항의 삭제가 결정했으며 이는 노회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내년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서 원정 성매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여성들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입국시켜 성매매하게 한 혐의(성매매알선.... 왕세손 케이트 노숙자 된다
영국 왕세손 윌리엄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노숙 체험을 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 인터넷판이 29일 전했다.... 유명 앵커우먼 눈물의 하차..뒷얘기 무성
6월 28일은 미국 대법원이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에 대해 위헌 여부를 판시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공군 훈련부대서 여생도 31명 성폭력 피해
미국 공군의 한 훈련부대에서 수년 전부터 성폭력이 발생해 지금까지 밝혀진 여성 피해자 수만 최소 31명에 달한다고 28일 미 공군이 밝혔다. 콜로라도 산불‥ 주택 346채 불에 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이번주에만 주택 346채가 불에 탄 것으로 28일 집계됐다. 이는 서부 지역 역사상 가장 큰 화재 피해 규모다.... LA 동물원 침팬지 살해 사건으로 발칵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공원 로스앤젤레스(LA) 동물원에서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대낮에 관락객들이.... 미국인 70% “주말 우편배달 안해도 된다”
미국인의 절대 다수는 우정국의 주말 우편배달 폐지 방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해서라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민교회의 실태, 나아가야 할 바는 어디?
우리의 목회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것도 좋은 통계자료를 가지고 우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것은 이민교회사적으로 보아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였다고 본다. 4,109명의 응답자 중에서 북미주 한인교회… 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 완료돼
북미주 한인교회의 실태를 한 눈에 파악할.... “나라의 정신, 교회가 감당해야”
“한국교회가 위기라 하고 대사회적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