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 7살 초등생 성폭행범 “첫째딸 노렸다”
전남 나주에서 잠자던 초등생 여자아이를 납치해 성폭행한 범인 고모(23)씨의 범행이 애초부터 계획적 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웨스트나일열 사망자 65명…주의 필요
미국으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웨스트나일열 감염에 주의하라고 질병관리본부가 당부했다. 미국에서 웨스트나일열이 급격히 번지고.... 10세 소녀, 유아 살해 혐의로 기소
미국의 10살 소녀가 30일 영아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소녀는 메인주(州)에서 25년.... 美 법원 “투표자 신분증 요구는 소수민 차별”
미국 연방 법원이 공직 선거 때 투표자에게 주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소수 인종과 빈곤층의 투표권을 가로막는.... 하버드대, 집단 시험 부정행위로 발칵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교에서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의 시험 부정행위가 발생해 학교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하버드대 관계자는.... 일반 언론들은 왜 불교에 관대, 기독교에 분노
최근 일반 언론들이 개신교에 대해서는 부정적 뉴스를, 불교와 천주교에 대해서는 긍정적 뉴스를 전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같은.... 105세 노인 운전하다 11명 어린이 치어
미국에서 100세 노인이 차를 몰다 어린이를 포함해 11명을 치는 대형 교통사고를 내자 고령자 운전 허용이 논란이 됐다. 30일.... 아이작 강타 美 남부서 댐 붕괴 우려로 대피령
허리케인 `아이작'이 지나간 미국 남부에서 댐이 붕괴할 위험에 처해 탕기파호아 강 유역의 저지대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스티브 잡스 덕에 흰색 자동차 선호 높아져
스티브 잡스가 자동차 색상 선호도마저 바꿔놨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미국의 자동차 전문 블로그 모토라믹(Motoramic)을 인용해.... 美 공군 최초로 한인 여성 중령 탄생
미국 공군 최초로 한인 여성 중령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루이지애나 바크스데일 공군기지에서 공보관으로 복무하는 장인경(35·영어명.... “투명하게 마셔라” 美 한인 룸살롱에 철퇴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유흥가가 당국의 퇴폐 추방 조치로 된서리를 맞았다. 미국 동남부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사는 덜루스 시는.... 엄마로 모신다더니…미군 행세 절도범 구속
자신을 고아 출신 주한미군이라고 속이고 모자(母子)의 연을 맺기로 한 50대 여성의 집에서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고교생에 인기 에너지 음료, 과도한 카페인 안전?
미국의 에너지음료 제조업체들이 카페인 함량 등 성분 표시를 속여 소비자들을 현혹한 혐의가 있다며 뉴욕주 사법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플로리다 창고서 100명의 뇌와 심장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펜사콜라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28일 100명이 넘는 사람의 뇌와 심장, 폐 등 장기들이 발견돼 수사 당국이 조사에.... 아이작 1급 허리케인으로 강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 정오를 기해 열대성 폭풍 `아이작'의 등급을 시속 100마일의 강풍을 수반한 1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작'은 멕시코만을 거쳐 뉴올리언스를 향하고 있으며 이날 늦게나 29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