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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Higher Calling! 이번엔 2세들이 준비

    미주 대학생들과 10대들의 부흥을 위한 비전 컨퍼런스가 12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3박 4일간에 걸쳐 샌디에고 ‘타운&컨트리호텔....
  • 거룩한 소통, 복음적 대화를 회복하라

    개혁주의 신앙의 관점에서 ‘갈등’과 ‘본질’이라는 명제를 놓고 해마다 열띤 담론을 펼쳐온 ‘열린말씀컨퍼런스’가 지난 26일부터....
  • 한인타운 한복판서 총격, 1명 중태

    1일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와 놀맨디 길 사이의 한 빌딩(3400 Wilshire)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김지태(52) 씨는 오후 4시경....
  • 기독교계, 세계 51개 도시에서 전재귀 목사 석방 촉구

    탈북난민북한구원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탈북교연) 등 기독교계 단체들이 11월 1일 서울 중국대사관과 부산·광주....
  • 스크린에 찬양 가사 사용해도 벌금 폭탄

    아직 한국교회에서 ‘저작권’(copyright)이라는 단어는 그리 익숙지 않다. ‘값 없이’ 주고받는 게 익숙한 세계에서 소유권, 그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 생소하기만 하다. 그러나 교회에서 이 저작권은 …
  • 삼일교회측 “전임 목사의 성추행 사건, 공개 사죄”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삼일교회 당회원 및 교역자 일동은 31일 국민일보에....
  • 뉴욕 전철 곧 재개, 휴교는 금요일까지

    뉴욕시가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에 돌입했다. 당국에 따르면 오는 목요일이면 MTA 전철이 일부 재개된다. 이번에 범람한 이스트 강 인근의....
  • 샌디 사망자 39명, 정상화엔 일주일 이상

    현재까지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뉴욕에서만 사망자가 10명이나 나왔고 블룸버그 시장은 "우리가 경험한 폭풍 중 최악"이라고 전했다. 특히 맨하탄 지역의 피해가 극심해 차량이 침수되는 등 재…
  • 월드비전, 허리케인 샌디 구호 활동 확대

    시속 80마일이 넘는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샌디(Sandy)의 뉴욕을 포함한 미 동부 해안 상륙을 앞 두고 수 십만 명이 피난길에 나서고....
  • 샌디 美 강타… 14명 숨지고 피해 2백억 불

    몬스터스톰이라 불리는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를 강타해 현재까지 14명이 사망하고 해일이 발생해 맨해튼 등 주요 지역이 침수됐다. 뉴욕에서는 30대 남성이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로 인해 압사했고 뉴저지에서는 나무가 차…
  • 아이오와 주-한국 운전면허 상호 인정

    美 아이오와 주와 한국이 운전면허 상호 인정에 관한 약정을 맺었다. 이 약정은 10월 29일 양측의 서명 즉시 발효됐다. 18세 이상이며 유효한 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시력(적성) 검사만 통과하면 필기 시험이나 주행 시험 없이 면허…
  • 롬니 공개 지지한 빌리 그래함, 교계 비판 직면

    미트 롬니 미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 연합(The Billy Graham Evangelical Association, 이하 BEGA)이....
  • 프랑켄스톰 샌디, 美 강타… 피해 속출

    수년 전 뉴올리언스를 강타했던 카트리나보다 더한 위력을 자랑하는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북동부로 상륙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대규모 대피가 잇따르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적어도 6개 주 이상…
  • 미국 위한 기도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곳곳에서 한국말로 주여 삼창의 소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는 소리가 페이스돔을 가득 채웠다. 백인....
  • 태양광 시대 열렸다 …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요즘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에너지원은 단연 태양광이다. 태양의 빛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이 발전 방식은 친환경적이며 반영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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