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앨라배마 인질극 일주일째, 온 마을 기도회
지난주 화요일에 시작돼 일주일 동안 이어지고 있는 앨라배마 인질극에 잡힌 5살 소년이 속히 풀려 나기를 마을 전체가 기도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2,400여명의 주민들이 사는 작은 소도시인 미들랜드는 땅콩농장과 목화산… 대주교 윌리암스와 무신론자 도킨스의 맞짱 토론
로완 윌리암스(Rowan Williams) 전 켄터베리 대주교가 무신론자로 유명한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와 논쟁을.... 빅베어 관광버스 사고 8명 사망 30명 부상
캘리포니아 유카이파 인근의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픽업트럭, 승용차가 부딪히며 최소 8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다쳤다. 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 논란에 입장 표명
오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지난 1998년 남아공 포체프스트룸대학(현 노스웨스트대)에서 발표한 ‘신약성경에 비춰 본 제자훈련 설교.... WCC 공동선언문 결국 파기…김영주 총무 사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WCC 총회한국준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 이하 한국준비위) 집행위원장직을.... 바비 인형의 수난 시대 쌩얼 공개
바비 인형의 쌩얼이 공개됐다.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은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바비 인형.... 백악관 “오바마 대통령도 총 쏴 봤다”
총기규제 논란이 첨예한 갈등을 겪는 가운데 2일 백악관에서는 뜬금없이 오바마 대통령이 ‘총질’을 하는 사진을 언론사에 배포했다. 백악관 공보국은 “2012년 8월 4일 토요일 캠프 데이빗에서 클레이 사격을 하는 것”이라는 … 제프리스 “동성애 성향 유전일지라도 죄는 죄“
달라스에 위치한 대형교회 달라스제일침례교회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사진)가 LGBT문제에 대해 “성적 지향성이 유전적 영향을.... 연방정부가 개인 권리 침해… 총기 유무가 변수
최근 퓨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에서 "연방정부는 당신의 개인적 권리와 자유를 위협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53%는 "그렇다"고.... 중국 발 사이비종교, 전능하신하나님교회 한국서 물의
최근 각 언론에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씀”이라면서 <전능하신하나님교회>라는 이름으로.... 불체자 구제되는데… 합법 이민자는 18년째 대기
이민법 개혁안에 대한 백악관과 상원의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1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체류자들이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할.... 버거킹에 말고기 포함 논란… 고객들 충격
정말 버거킹은 말고기로 햄버거를 만들었을까? 영국 버거킹에 소고기를 공급하는 업체 중 한 곳이 말고기를 끼워 판 혐의로.... “124 파운드 뚱뚱해” 슈퍼볼 치어리더 논란
오는 2월 3일 열리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제전 '슈퍼볼(Super Bowl)' 참가가 좌절된 치어리더의 딱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 게이 오해 받은 애완견 구사일생
개 주인은 자신이 기르던 수컷이 '게이'로 의심된다며 미국 테네시주 잭슨 동물보호센터에 맡겼다. 주인은 이 개가 수컷만 보면.... 앨라배마 총기인질극 4일째… 대책 없나
앨라배마 미들랜드의 총기인질극이 4일째로 접어들고 있다. 지미 리 다이크(65)에 의해 지하 벙커에 인질로 잡힌 5세 소년은 외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