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지아뷰티트레이드쇼, 사상 최대 규모 예상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주최하는 2018년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가 내달 25일에 마리에타 소재 캅 갤러리아몰(Cobb Galleria Centre)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이제 전…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60%대 유지, 하락세는 뚜렷... 한국갤럽 조사
한국갤럽이 2018년 1월 넷째 주(23-25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4%가 긍정 네이선 딜 주지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합니다"
조지아주 네이선 딜(Nathan Deal) 주지사가 조지아 주청사 내 집무실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선포식을 갖고, 주지사 명의 선언문을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세요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위탁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둥지찾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 한인 자전적 영화, 미국 사회 깊은 감동 선사
뉴욕한인회장을 지낸 강익조(77) 원로 태권도사범의 자전적 영화 ‘아이 캔, 아이 윌, 아이 디드(I can, I will, I did)’가 미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딤돌선교회, "영혼 구원 초점, 복음 증거 힘쓸 것"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2018 출정식'이 지난 2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주님과 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개최됐다. 2017년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2018년의 각오를 다지는 이날 행사에서 송요셉 목사는 "한 … 모아미디어, 로컬 방송 KTN 인수
최은숙 조이너스케어 대표가 설립한 ‘모아미디어’가 애틀랜타 로컬 한인 TV 방송국 KTN을 인수했다. 지난12일 최은숙 대표가 KTN -TV방송국을 전격 인수해 본격적인 경영 체제 진입을 위한 재정비를 시작했다. 조지아센트럴대학교, 새로운 도전 통해 명문대학교로
조지아센트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 목사) '신년하례 및 후원 감사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화)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식사 및 음악회, 3부 후원이사회 위촉장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허상회 목사 기도에 이어 나… 백악관 대변인 “北 올림픽 참가 선수들, 자유의 일부 맛보길”
미국이 평창올림픽 남북한 공동입장에 대해 "북한과 참가 선수들이 자유의 일부를 맛보게 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3회 의대진학포럼 성황리에 개최
조지아 한인의대생협회(회장 장원조, Korean American Medical Student Association of Georgia, 이하 KAMSA)가 애틀랜타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한인 학생들과 부모들을 위한 ‘제3회 의대진학포럼’을 지난 13일(토)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개최됐 “EBS의 안이함 규탄… 음란방송 <까칠남녀> 폐기하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EBS의 안이한 문제인식을 규탄하며 자격 미달자 출연시킨 음란방송 까칠남녀 완전 폐기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女청년 성추행한 담임목사, 2심에서도 ‘징역 2년’
이성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20대 여성도들을 상습 성추행한 목사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박서영 법무사, "개헌 앞둔 시점서 모순점은 정부 언론기관 모두 쉬쉬"
16일 박서영 법무사가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목회대학원에서 '네오막시즘과 동성애, 나눔과 소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법무사는 "개헌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그 문제점이나 모순에 대해 … 황교안 전 국무총리 “혹한 속에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혹한 속에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철홍 교수 “영화 ‘1987’이 보여주지 않는 것…”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철홍 교수(바울신학)가 최근 '펜앤드마이크'에 '1987년 실제와 영화, 그리고 2017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