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구초청 효사랑 시니어 비젼 캠프 열린다
다가온 여름, 인생의 후반전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채우고자 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열린다. 효사랑 선교회가 다음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시니어대학을 개설하고 “노인으로 살지말고 존경받… 美 대법, 트랜스젠더 선수의 女 경기 참가 허용 여부 심리
미국 연방대법원이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금지한 주 법률에 대한 두 건의 헌법소송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향후 미국 전역에서 학교 스포츠 분야의 성(gender) 규정을 둘러싼 판례 형성에 중… 美 갑작스러운 홍수로 기독교 캠프 참가 女 20여 명 실종
미국 텍사스주 커(Kerr) 카운티 내 유명 기독교 여름 캠프인 ‘Camp Mystic(캠프 미스틱)’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홍수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美 텍사스주 폭우, 기독교 수련회 참가자 10여 명 여전히 실종 상태
지난 7월 4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힐 컨트리 전역의 6개 군에서 6일 오후 3시 현재 81명으로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색 및 구조 활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커 카운티에…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 <사랑도 과학이다> 특별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가 지난 6월 28일(토), '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 <사랑도 과학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 美 교통장관, 주지사들에 "도로 위 무지개 횡단보도 제거하라"
션 더피(Sean Duffy) 미국 교통부 장관이 전국 50개 주지사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자치령 주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도로 위에 있는 정치적 메시지나 시각적 혼란을 유발하는 요소들을 제거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최근 몇… "대북전단, 진실 알릴 유일한 방법... 북한 주민 고립 막아야"
이재명 정부 들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북한 주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 정권이 외부 정보 유입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전단은 주민들에게 진… 유펜,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 메달 박탈, 여성 선수들에 사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인 리아(윌) 토마스의 메달을 박탈하고, 그와 경쟁하도록 강요당한 여성 수영 선수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다. 미국 교육부는 7월 1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토마스가 여자 수영 경기… “소셜미디어는 경고 대상” 뉴욕주, 정신건강 경고문 법안 통과
지난 6월 25일 크리스천 포스트는 ‘중독성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정신건강 관련 경고문을 웹사이트에 표시하도록 요구받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상원 법안 S4505는 뉴욕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됐… 한국 K2전차, 폴란드와 2차 수출 계약 체결 확정
한국의 K2 전차가 폴란드와의 2차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현대로템과의 2차 계약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곧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미국인 58% "공립학교에 교목 필요... 허용해야"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은 종교를 삶의 여러 측면에 통합하는 것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공립학교의 교목 제도를 지지하는 반면, 교사가 주도하는 학교 기도에는 … 가정에서 시작된 작은 예배,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시작점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주최,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주관으로 열린 ‘2025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이 지난 6월 27일(금)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이번 공… 美 대법, 메릴랜드주 학부모 '동성애 수업 거부권' 인정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28일 6대 3의 판결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의 정책을 뒤집고, 학부모가 자녀를 성소수자 관련 수업에서 제외시킬 권리가 있다고 인정했다. 미국 CBN뉴스는 "이는 공립학교에서 가르치… 미국인 52% "교사가 예수님 언급하며 기도하는 수업 찬성"
대부분의 미국인은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과 기도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견해는 주마다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는 학교에서의 기독교 기도에 대한 미국… 이상일, 수경 간사의 6월 기도편지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님~! 아틀란타는 무더위와 비가 질투하듯, 서로 번갈아 가며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습니다. 예측하기 쉽지 않은 날씨처럼, 5분 후도 알 수 없는 현실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평안으로 주님 안에서 잘 지내…